#5062 ·
Jun 09 20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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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 동부투어
Posted by 조현영
4박5일의 여행을 계획하고,한국에서 친구와 남편과함께 부푼마음을 갖고 토론토에 내렸다.
여행은 기대를 갖고 오지만 우리의 가이드님인 브라이언 부장의 안내를 받으며 오타와 몬트리올,퀘백,나이아가라,월풀,꽃시계 와이너리,온타리아호수등등 많은것을 보여주시고 더 보여주고 싶어 뛰어가며서 땀 흘리며 열정으로 소개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일 인상적인 것은 퀘백에서 샤토프롱트낙 호텔주위에서 도깨비에 나오는 장면을 재연 시키며 불사르는 모습에서 진정성과 사랑임을 보았고,몬트리올에있는 성요셉 성당가서 성인의 업적을 들으며 감동받았습니다.
그 멀리와서 마사도 드렸던것도 저희에게는 기적이였습니다.
가이드님의 노련함으로 여러 많은 여행팀들과 겹치지 않아 한가롭게 볼수있었음도 감사합니다.
가이드님! 잊지 못할 추억을 주심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여행은 기대를 갖고 오지만 우리의 가이드님인 브라이언 부장의 안내를 받으며 오타와 몬트리올,퀘백,나이아가라,월풀,꽃시계 와이너리,온타리아호수등등 많은것을 보여주시고 더 보여주고 싶어 뛰어가며서 땀 흘리며 열정으로 소개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일 인상적인 것은 퀘백에서 샤토프롱트낙 호텔주위에서 도깨비에 나오는 장면을 재연 시키며 불사르는 모습에서 진정성과 사랑임을 보았고,몬트리올에있는 성요셉 성당가서 성인의 업적을 들으며 감동받았습니다.
그 멀리와서 마사도 드렸던것도 저희에게는 기적이였습니다.
가이드님의 노련함으로 여러 많은 여행팀들과 겹치지 않아 한가롭게 볼수있었음도 감사합니다.
가이드님! 잊지 못할 추억을 주심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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