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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5 · Jun 01 2023, 06:33 · 278 Views

대자연의 절경 로키와 관광갹 배려 zero 앤드류 가이드와의 여행

Posted by 여행조아
대자연의 절경 로키와   관광갹 배려  zero 앤드류 가이드와의  여행
대자연의 절경 로키와   관광갹 배려  zero 앤드류 가이드와의  여행
벤쿠버 출.도착 3박4일 짪은 일정으로 여름로키를 다녀왔다 호수뷰를 보기에는 애매한 시기여서 걱정했지만 5월임에도 날씨요정님 덕분에 로키의 멋진 호수뷰를 다 누릴수 있어 넘 행복한일정이었다 특히 여름 성수기에만 포함된 petro lake을 깜짝방문해 주어 그 부분은 모든 여행에 대한 불만을 상쇄시켜 주었지만 캐나다 일등 한인여행사라는 타이틀의 오케이 투어에게 아쉬점이 많아 칭찬일색의 후기에 진짜 여행후기를 남기고자 한다 첫째 여행출발 전 여행객들에 대한 배려부분이다 캐나다여행이 처음인 여행객들에게 예약 후 출발전 여행시기 날씨, 옷차림, 준비물(특히 숙소여는 슬리퍼가 비치되어 있지 않으니 슬리퍼는 반드시 미리 준비). 숙박지에서 밀플랜을 신청하지않을 경우 근처 식사가능 장소가 없으니 미리 준비 또는 밀플랜신청의 편의성 등등을 출발전 메일로 안내를 해주는배려가 없음이 아쉬웠고 한팀인원이 50명 상품구성임에도 오직 가이드는 1명 배치하니 불편하더라도 양해비란다는 최소한의 통지 , 1팀 구성이 50명은 화장실사용 등등 관광객들 입장에서는 여행의 즐거움을 감쇄시키는 요소가 너무 많았다 제일 아쉬운부분은 가이드의 관광객에 대한 배려심 zero태도이다 50명을 1명이 인솔하면서 호텔 체크인시 대부분의 가이드는 룸쳐크상태 직접 방문 확인 하거나, 아니면 로비에 입실후 최소 20분 정도 남아 있어 불편사항체크하는 경우가 많은데 앤드류가이드는 심지어 관광객을 제치고 엘리베이터에 먼저 탑승 자신이 먼저 투숙해서 어이없었고 그렇게 하려면 최소한 자신의 연락처 또는 룸번호라도 알려주어야하는데 관광객들 스스로 룸쳐크 후 불만사항을 직접 프론트에 연락 해결하게 하였다 영어에 능숙한 사람들은 괜찮지만 언어가 익숙하지않은 연세의 어르신들은 어떻게 해결했을까? 그리고 로키일정상 새벽 5시30분, 6시30분 이른출발고지시에도 늦게나와서 출발지연되면 반역자이다 그럴 경우 우린 출발할테니 늦은 사람은 스스로 버스타고 벤쿠버 돌아가고 짐은 여행사에 맡길테니 찾아가라! 아무리 여행스케쥴상 출발 시간준수를 강조하기 위해서라지만 이런 태도는 거의 고객에 대한 협박으로 느껴졌다 투어 후 숙소로 돌아갈때 과일 및 간식등 구입을 위해 투숙전 들릴수 있는 마트등 안내를 요구하니 근처에는 없다 고지로 끝! 하지만 식사출발후 보니 식당근처에 마트가 있었고,마지막 날 숙소 근처에도 도보 5분거리에 대형마트가 있었음에도 인터넷등 정보검색에 익숙한 젊은 여행객들은 그 곳을 이용했지만 오직 가이드에게 의지하는 여행객들은 과일등이 빈약한 호텰 조식에 그저 만족할뿐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렸듼 3박4일 로키여행에서 배려심 제로의 가이드와 50명을 한팀으로 구성한 여행사측에 묻고싶다 진짜 로키전문 일등여행사 오케이 투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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