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27 ·
May 30 202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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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7일~5월30(with 앤드류 가이드님)
Posted by 채은
약간의 긴장을 가지고 출발한 여행이였으나 가이드님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이안기사님 께서 데려다 주신 '스파 헷' 이라는 폭포는 사진에 담기지 않을 정도로 거대했고 아름다웠습니다.
가이드님이 알고 계신 관광지 정보를 들으면서 이동하니 생각보다 지루함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예쁜 풍경, 많이 보고 많이 담아 갑니다 :)
숙소도 다 깔끔했어요! 수영복 꼭 챙겨가시길 추천드립니다!!
가이드님이 알고 계신 관광지 정보를 들으면서 이동하니 생각보다 지루함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예쁜 풍경, 많이 보고 많이 담아 갑니다 :)
숙소도 다 깔끔했어요! 수영복 꼭 챙겨가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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