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93 ·
May 21 2023,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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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3박4일
Posted by 이신자
"여행은 가슴이 떨릴때 떠나라"라고 말들하지만 난 다리가 떨리는나이에 록키에 발을 내딛었다. 걱정이 마음가득하였으나 그것이 기우였음을 알게되었다.
거기에는 우리모두를 섬세하게 배려하는 가이드 록키김과 드라이버 데니김이 있었다. 센스와 유머까지 겸비한 베테랑이었다.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마지막날에 지난며칠을 되돌아본다.
첫날은 산불로 (벤프가는 절경)을 볼수없을것같은 뿌연연기가 앞을 막았었다. 아! 록키가 우리에게 모습을 내어주지 않으려나보다!!
그러나 저녁에 비가내렸고 다음날 아침 짙은안개가 걷히자 드디어 달력에서만 보았던 절경이 우리앞에 펼쳐지기 시작했다.
2500m이상의눈덮힌돌산!!세자매산. 계곡과산이어울어진 벨마운트.
에메랄드빛 보우강.
쭈쭉뻣은삼나무.소나무.가문비나무들이. 즐비하고, 록키산이 병풍처럼 펼쳐진두번째숙소.넓고 편한마지막날숙소가있던시카무스 이번 여행지는계 나에게 계속 셔터를 누르게했다.어디를 보아도 포토존이었다.
거기에는 우리모두를 섬세하게 배려하는 가이드 록키김과 드라이버 데니김이 있었다. 센스와 유머까지 겸비한 베테랑이었다.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마지막날에 지난며칠을 되돌아본다.
첫날은 산불로 (벤프가는 절경)을 볼수없을것같은 뿌연연기가 앞을 막았었다. 아! 록키가 우리에게 모습을 내어주지 않으려나보다!!
그러나 저녁에 비가내렸고 다음날 아침 짙은안개가 걷히자 드디어 달력에서만 보았던 절경이 우리앞에 펼쳐지기 시작했다.
2500m이상의눈덮힌돌산!!세자매산. 계곡과산이어울어진 벨마운트.
에메랄드빛 보우강.
쭈쭉뻣은삼나무.소나무.가문비나무들이. 즐비하고, 록키산이 병풍처럼 펼쳐진두번째숙소.넓고 편한마지막날숙소가있던시카무스 이번 여행지는계 나에게 계속 셔터를 누르게했다.어디를 보아도 포토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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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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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TOUR
·
May 23 2023, 15:56
안녕하세요 이신자 고객님.
산불로 인해 걱정속에 출발한 여행이지만
아름다운 록키의 절경을 보고 돌아오실 수 있어 다행입니다.
고객님이 여행을 즐기고 돌아오신 것 같아 기쁜 마음이에요. :)
이번 여행의 기억이 고객님의 마음속에 오래오래 행복으로 남길 바라봅니다.
소중한 시간내어 사진과 리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산불로 인해 걱정속에 출발한 여행이지만
아름다운 록키의 절경을 보고 돌아오실 수 있어 다행입니다.
고객님이 여행을 즐기고 돌아오신 것 같아 기쁜 마음이에요. :)
이번 여행의 기억이 고객님의 마음속에 오래오래 행복으로 남길 바라봅니다.
소중한 시간내어 사진과 리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