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86 ·
May 20 2023,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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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내디언 록키 접수하다
Posted by Grace
20년전 미국에 유학 왔을 때 교수님께서 록키에 꼭 가보라고 하신 말씀 이제야 가슴에 담아두었던 소원 풀었습니다
웅장하고 장엄하고 스케일을 감히 말할 수 없는 압도적인 대자연의 카리스마에 흠뻑 취했습니다
재간둥이 최 다니엘 가이드님과 디테일하고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기사님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열심히 학교 다니다보니 ㅎㅎ 벌써 졸업인가 싶을 정도로 시간이 금방 흘렀습니다
행복하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웅장하고 장엄하고 스케일을 감히 말할 수 없는 압도적인 대자연의 카리스마에 흠뻑 취했습니다
재간둥이 최 다니엘 가이드님과 디테일하고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기사님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열심히 학교 다니다보니 ㅎㅎ 벌써 졸업인가 싶을 정도로 시간이 금방 흘렀습니다
행복하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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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TOUR
·
May 23 2023, 15:32
안녕하세요 Grace 고객님.
가슴에 담아두었던 소원인 여행을 저희 오케이투어가
함께 할 수 있어 기쁜 마음입니다. :)
웅장한 대자연 속에서 멋진 시간 보내고 오셨나요?ㅎㅎ
이번 여행이 고객님의 가슴에 오래오래 행복으로 남길 바라봅니다.
소중한 시간내어 사진과 리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에 담아두었던 소원인 여행을 저희 오케이투어가
함께 할 수 있어 기쁜 마음입니다. :)
웅장한 대자연 속에서 멋진 시간 보내고 오셨나요?ㅎㅎ
이번 여행이 고객님의 가슴에 오래오래 행복으로 남길 바라봅니다.
소중한 시간내어 사진과 리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