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44 ·
May 12 2023, 10:36
·
14392 Views
감동의 록키 3박4일
Posted by 율리안나
20여년전에 시댁 큰형님가족이 벤쿠버로 이민을 가셨다
서울에 남은 가족들은 큰자리의 비움이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7남매의 가족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화목하게 열심히 생활하며 2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인천공항을 출발할때의 설레임은 벤쿠버공항에서의 기쁨의 만남으로 달레주었다
30대40대의 우리의 모습은 60대의 모습으로 익어있었다
이제 우리의아이들은 가정을 이루고 3,40대였던 우리들은 곧 태어날 손주를 기다리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지금 이 순간이좋다 2.3.40대로 돌아가기싫다 지금의 60을바라보는 우리네의 모습이 너무좋다 시기도 없고 질투도 없고 욕심도 없고 그저 이렇게 아름다운 대자연속에의 감동속예서는 겸손이라는 자세를 배우는 큰나큰 배움이 있는 록키 3박4일 일정이 었다
케서린선생님의 해박하신 캐나다의 역사배경등등의 설명이 얼마나 맛나고 즐겁던지 우리형제식구의 만남을 더욱행복하고 기쁘게해주셨다
마치 세계여행을 한바퀴하고난 느낌이었다
인생의 행복한순간을 록키여행에서 한페이지를 만들었다
서울에 남은 가족들은 큰자리의 비움이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7남매의 가족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화목하게 열심히 생활하며 2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인천공항을 출발할때의 설레임은 벤쿠버공항에서의 기쁨의 만남으로 달레주었다
30대40대의 우리의 모습은 60대의 모습으로 익어있었다
이제 우리의아이들은 가정을 이루고 3,40대였던 우리들은 곧 태어날 손주를 기다리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지금 이 순간이좋다 2.3.40대로 돌아가기싫다 지금의 60을바라보는 우리네의 모습이 너무좋다 시기도 없고 질투도 없고 욕심도 없고 그저 이렇게 아름다운 대자연속에의 감동속예서는 겸손이라는 자세를 배우는 큰나큰 배움이 있는 록키 3박4일 일정이 었다
케서린선생님의 해박하신 캐나다의 역사배경등등의 설명이 얼마나 맛나고 즐겁던지 우리형제식구의 만남을 더욱행복하고 기쁘게해주셨다
마치 세계여행을 한바퀴하고난 느낌이었다
인생의 행복한순간을 록키여행에서 한페이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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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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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TOUR
·
May 12 2023, 17:27
안녕하세요 율리안나 고객님.
시기, 질투, 욕심 없이 그저 대자연의 감동속에서
배움을 얻어가는 고객님의 모습이 아름답고 멋지게 느껴집니다.
20여년만에 만난 가족분들과 정말 행복하고 기쁜 여행이 되셨길 바라요.. :)
고객님의 행복한 한 페이지를 저희 오케이투어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시간내어 소중한 사진과 리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기, 질투, 욕심 없이 그저 대자연의 감동속에서
배움을 얻어가는 고객님의 모습이 아름답고 멋지게 느껴집니다.
20여년만에 만난 가족분들과 정말 행복하고 기쁜 여행이 되셨길 바라요.. :)
고객님의 행복한 한 페이지를 저희 오케이투어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시간내어 소중한 사진과 리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