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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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0 · May 01 2023, 11:24 · 19040 Views

천상의 여행ㅡ로키투어

Posted by 찬린맘
천상의 여행ㅡ로키투어
천상의 여행ㅡ로키투어
천상의 여행ㅡ로키투어
천상의 여행ㅡ로키투어
4/24 토론토공항 도착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렌트카타고 워터루대학가서 아들 픽업

4/25 나이아가라 폭포관광
4/26 토론토 자유투어
4/27 벤쿠버 비행기 이동
4/28~5/1 드뎌 이번여행의 하이라이트
"오케이투어"로키투어"(3박4일) 시작

겨울시즌 끝인 로키투어는 날씨여정 덕분에
너무 따스한햇살과 포근한바람으로 더할나위없는
천국과 같은 일정이 되었습니다.

먼저 다니엘 최부장님과 대니킴의 환상콤비의 리드로
너무 체계적이고 알찬 오케이투어가 역시 짱이구나
우리선택이 옳았다는 생각은 첫날부터 느낄수 있었습니다.

20대 유학생 2커플, 교민에게 초대되어 오신투어팀, 부부팀,
50대 친구분팀, 20대 유학생 아들과 온 우리가족팀 등~~
어색한 패키지투어의 시작인만큼
가이드님의 진행이 어떠냐에 따라
만남의 어색함이 여행끝까지 가는데
부드럽게 진행하시고 자필로 써내려가 손코팅까지해온
지도에 우리의 3박4일 여정을 한눈에 보기좋게 설명해주신
꼼꼼함에 강의하는 내직업이 무색할만큼
한눈에 믿고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안전을 최우선하며
시작된 우리일정은 블랙곰들의 놀이터 호프에가서 사진도 찍고
콜롬비아 산맥의중심에 위치한 레벨스톡에서 자유석식ㅡ데니스 레스토랑에서 현지식사를 했네요.
우리의 여행을 책임진 46인승버스는 무료와이파이가 되어서
여행내내 불편하은 없었습니다,이렇게 첫날 깨끗한 호텔에서 잘쉬며
첫날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여행나오면 먹는거,자는것,이동하는거에
예민한 저도 편하게 여행을 마무리하였구요

저는 냄새에 예민해서 대중교통도 이용못하는데
깨끗한호텔, 청결상태 굿인 버스에
모두 만족하여 피로감많이 안느끼며 여행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

둘째날은
드디어 세계10대 전경중에 하닌
레이크루이스 호수에서 정말 불멍하듯
호수에 멍때리고 빙하를 바라보며
너무 환상적인 시야에 감탄에 감탄을했습니다.
럭셔리함과 자연의 경치가 더해진 샤또레이크루이즈호텔에서의 자유시간도 또다른 추억을 만드는장소가
되었습니다.

빅토리아마운틴,레이크루이스호수의 명칭이
정해진 역사를 너무 실감나게 이동하는버스에서
내내 아는만큼 보일수있도록 안내해준
다니엘최 때문에 확실히 우리의 여행의 품격을
높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첫날부터 느낀부분이지만
대니킴의 세심한 배려로 진흙발 안묻히게
어디든 승하차할때
오케이투어 버스가 승객들이 제일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하도록 여행지입구든 화장실입구든
여행내내 조금의 피로도 느끼지않도록
한두걸음도 덜 걷게끔 많은 편의성을 고려해주고 계신다는걸
느꼈습니다.
캐나다현지에 있는 여행사라서 우리가 알고있는 ㅎㄴ투어, ㅁㄷ투어보다 패키지상품이 안맞거나 서비스의 질이 낮은건아니지 의심했는데요, 걱정1도 안해도 될만큼
왜 캐나다관광은 1등으로 오케이투어로 불리지는 알수있었습니다.

20대 아들부터 70대정도의 연령까지 약 24명이 함께하는
패키지투어라 사실 걱정반 기대반이었는데
너무 편안하게 이동하고 안내해주시는 가이드님과
운전사님 덕분에 조금더 편하게 대접받는걸
좋아하는 한국인입장에서
내돈내도 이렇게 해외에서 세심하게 대접받는게
왠지모르게 더 감사해서 난생처음 고마움에
후기를 남겨봅니다.

세째날은 벤프국립공원관광, 곤돌라탑승, 시내투어,
알바타의 소고기 스테이크 먹방,보우폭포 등
탄성을 자아내는 여행의 연속이었습니다.
여행 막바지에 위험도로구간 정지로 이동중 4시간을 정차할것인지 10시간을 돌아서 숙소로 가야할지 갑작스런 돌발상황에서도
다니엘최는 베터랑 가이드답게 조금더 안전하고 편안한여행을 위해 이리저리 방법을 모색해서 4시간정차뒤 이동해서 호텔에 잘도착해서 우리의 여행에서 위기상황 대응 또한 하나의 에피소드의
추억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네째날은 다시 벤쿠버로 돌아가는 마지막여정,
날은 운치있게 이제 좀 봄날씨답게 운치있는 하늘이 되어
돌아가는 또다른 캡룹스, 메릿의 길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캐나다에 아들이 유학중이라
캐나다라는 낯선나라에서
아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이나라는 어떤문화와 국민성을 가지고있는지
여러가지가 궁금했는데
여행 4일 동안 캐나다의 민족성, 역사, 문화까지
얕은지식이지만 쌓으며
친절한 이나라의 국민성에 마음이 놓였네요~~

지폐를 보여주며
이나라의 역사의 위인의 삶을
조금더 흥미롭게 설명해주는
전문적이지만 무겁지않게
안내해준 다니엘최부장님을 가이드님으로
만난게 이번여행의 핵싸인거 같네요

멋진
풍경사진과 여행지들의 사진들을
담으면
더 좋겠지만
현지에서
오케이투어를
통해
최부장님의 가이드로 여러분들도
느껴보심을 강추합니다!!!

코로나팬터믹을 보내고
첫여행에서
느낀 이감동으로~~
다음번에는 오케이투어로 옐로우오로라, 퀘벡투어를
계획해보고싶네요 ㅎㅎ
그럼,
다시 한국에서 아자아자
힘내고 우리가족 모두 건강히!!!
다시 또 여행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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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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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TOUR · May 09 2023, 15:17
안녕하세요 찬린맘 고객님.

글자 가득한 리뷰 속에서 고객님의 행복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온화한 날씨 속 아름다운 록키의 풍경은
고객님의 리뷰처럼 그저 바라보며 멍하니 있기만 해도 벅차오름을 느끼게하죠.ㅎㅎ
아드님과 보내신 소중한 순간을 저희 오케이투어가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쁜 마음입니다.
이번 여행이 고객님의 행복한 기억 일부로 오래오래 남길 바라요. :)
시간내어 소중한 사진과 리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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