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81 ·
Apr 17 2023,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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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투어
Posted by 조이라이프
밴프를 몇번다녀왔지만 이번이 참 새로웠어요. 아들을 임신하고 배가만삭이었을때 처음 가고 그사이 식구들과 친구들과 몇번갔는데 이번에는 어느새 나이가들어 열심히 살았던 이민생활에 내가 나에게주는 선물같은 여행이었던거같아요. 3박4일동안 힐링같은 시간들었읍니다. 개인적으로는 눈덮인 지금이 저 한테는 제일 아릅답고 감동이었읍니다. 특히 아름다운 목소리로 많은 정보와 밴프를 더 자세히 알게해주신 캐터린에게 감사드립니다. God Bless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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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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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
·
Apr 20 2023, 11:00
안녕하세요 조이라이프 고객님.
설경의 록키.
고요하고 잔잔한 웅장함이 여름 록키와는 또 다른 매력이죠.
고객님의 가장 감동이었던 록키 여행을
저희 오케이투어가 함께할 수 있어서 저희도 기쁜 마음입니다.
다시 찾아주실 때마다 가장 감동인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늘 같은 마음으로 이 자리에 있겠습니다. :)
시간내어 멋진 사진과 리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설경의 록키.
고요하고 잔잔한 웅장함이 여름 록키와는 또 다른 매력이죠.
고객님의 가장 감동이었던 록키 여행을
저희 오케이투어가 함께할 수 있어서 저희도 기쁜 마음입니다.
다시 찾아주실 때마다 가장 감동인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늘 같은 마음으로 이 자리에 있겠습니다. :)
시간내어 멋진 사진과 리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