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44 · Mar 30 2023, 20:34 · 14109 Views

"여행을 마친 마지막 밤이다.저녁 식사후 여행을 같이 한 친구들과 여기서 만난 친구들과 저녁 산책을 하면서 여행에 대해서 이런저런 모양으로 서로에 함께 함을 이야기 하면서 아쉬운 작별을 준비한다.난 가까운 시애틀에서 왔다.이번 여행이 나에겐 어떨까?궁금했었다.단체에서 모르는 사람을 만나고 다른 공기를 ,다른 환경을 새로움에 기대가 되는 여행은 랄라라~~
처음으로 여행사를 통해서 여행을 하고 나는 완전히 반해 버렸다.많은 여행을 운전을 하곤 했는데 늘 아쉬움에 답은 없었다.개인적으로 오캐이투어는 시대를 앞서가며 배우고 노력하며 정성이 가득한 따뜻하고 행복을 주는 최고에 만족한 ㅇㅋ였다 ☆☆☆☆☆
캐나다를 정말 광대하고 환상적으로 가슴을 설레여 가면서 잘 배우면서 여행 할수 있었다.여행 준비도 잘하시고 자세한 설명과 영어와 한국어로 섬세한배려 너무나 훌륭한 가이드록키김 때문에 수준 높은 여행 랄라랄~최고셨다.록키에 설경이 매일매일 기대로 꽉꽉 찬 스캐줄 피곤함도 모르고 밤이면 사진과 글로 기록 메모하고 난 추억을 남겼다 하늘부터 땅까지 점점 환상적인 것은 이곳에 꼭 와서 경험하시길 추천 합니다.가장 중요한 이번 날씨 제목은 : 복받은 날씨 네네~여행 잘하구 밤이 늦도록 록키를 이야기 하면 마지막 내일 시애틀로 가네요 물론 여행사를 통해서 편하고 안전하게 행복 가득 사랑가득 추억가득 선물 가득~~호텔도 음식도 최고 였으며 특히 큰 대형버스 멋집니다.경험추천 합니다
기사님 록키김 같이 여행을 했던분들 덕분에 감사 했습니다.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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