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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3 · Feb 02 2023, 13:08 · 20216 Views

2023년의 1월 겨울록키 후기

Posted by Ok tour

[Thlee94님의 후기]
겨울을 맞아 문득 설산이 보고 싶다는 생각에 찾아보게된 오케이투어 3박4일 록키투어.
혼자 가는 여행이라 망설였지만 친절한 상담과 함께 룸 조인 옵션까지 제공해주셔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처음 픽업 장소에서의 긴장됬던 마음은 잠시 뿐이였고,
너무나 친절한 대니 가이드님께서 맞아주시며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록키 산맥... 말로만 들어왔지만 직접 보니 그 아름다움과 웅장함에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특히 레이크 루이스와 설퍼 산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경치.
이 두가지 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여행입니다만,
숙소 또한 해당 가격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수준에 묵을 수 있어서 호캉스의 매력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온천, 수영장이 있으니 수영복 꼭 챙겨가세요!!)
버스 이동 간에 전혀 지루할 틈 없이 캐나다의 역사, 자연, 지명에 대해 재밌게 설명해주시는 백과사전 대니 가이드님의 센스는 덤이였구요! 가이드님 덕분에 정말 편안하고 재밌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록키산맥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마다 각각 매력이 있다고 하니, 다음에도 오케이투어와 함께 다른 계절의 록키산맥을 보고 싶네요^^


후회없던 선택, 오케이투어 록키산맥 3박4일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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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님 후기]
3박4일간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사실 일정이 너무 급해서 타사랑 가격비교나 일정같은걸 잘 모르고 예약한 거였는데, 기대 이상으로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었어요.


가이드분께서 재치가 넘치시고 입담도 좋으셔서 가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제일 좋았던 점은 중간중간에 노래를 틀어주시면서 조용히 쉴 시간을 주신 거였어요 ㅎㅎ 여행중에 알아두면 좋을만한 토막 지식만 딱 알려주시고 중간에 클래식이나 듣기 좋은 음악을 틀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즐겼습니다.


다른 지인들이 캐나다 서부 여행을 간다치면 꼭 추천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_^ 대니 가이드님 3박 4일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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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a님 후기]
친구와 함께 록키산맥의 겨울을 만끽하고 싶어서 여러 한인여행사를 찾던 중 오케이투어가 가장 가성비가 좋다는 평을 들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겨울엔 눈도 많이 오고 날씨가 워낙 추워서 록키산맥 투어를 비추천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었는데 걱정과는 무색하게 날씨도 너무 좋았고 가이드님도 너무 자세하고 친절하게 각 point 별 설명도 해주시고 편의를 많이 봐주셨습니다.


충분히 구경할 시간도 넉넉하게 주시고 유연하게 일정을 잡아주셔서 덕분에 인생샷도 맘껏 남기고 눈으로도 한껏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자유식 일정도 걱정과 무색하게 여러 식당을 알아봐주시고 추천도 해주시고 중간중간 끼니 피드백도 거쳐주셔서 밥도 맛있는 로컬푸드로 잘 먹고 다녔습니다!


차로 이동하는 시간이 꽤 있는데 그 과정 중간중간 창밖에 보이는 곳이 어디인지, 어떤 스토리를 갖고 있는지도 알려주시고 창밖 풍경이 잘 보이도록 창문도 열심히 닦아주셔서 차로 이동하는 긴 시간동안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틀어주시는 노래들이 풍경이랑 너무 찰떡이었어요 ㅎㅎ


너무 친절하고 유머넘치는 대니 가이드님과 함께 록키산맥을 마음껏 즐기고 갑니다. 다음에는 다른 계절의 록키를 맛보러 오고 싶을 정도입니다.


3박 4일간 장시간 운전과 센스 넘치는 설명까지 곁들여주신 가이드님께 감사드리고, 이렇게 멋진 풍경들을 보여주시고 기획해주신 여행사 측에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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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girl님 후기]
캐나다 마지막 투어로 선택한 록키 마운틴
너무 가보고 싶던 곳이라 기대가 컸는데 너무 만족한 여행이였습니다.
특히 곤돌라에서 본 록키 마운틴은 정말 못 잊을 것 같습니다. 아깝지 않은 소비였고 그만큼 값어치를 하는 경치였습니다. 겨울에 와서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눈 덮힌 광경들을 많이 볼 수 있었고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가이드님이 버스 타고 다니면서 멋진 풍경을 소개해주시고 그곳에 얽힌 역사와 이야기들을 해주셔서 새로운 지식을 얻을 기회였습니다. 가이드님 친절하시고 재밌어서 재밌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맛집 추천도 해주셨는데 음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정말 만족하고 배불렀던 식사가 됐습니다. 호텔도 정말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록키에서 잊지 못 할 3박 4일을 보낸 것 같아 행복하네요. 정말 재밌었던 여행이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계절에도 와보고 싶네요.(오케이 투어와 ㅎㅎ)
재밌는 코스와 말로 여행을 재밌게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케이 투어와 함께한 3박 4일 여행은 제목 그대로 굿 초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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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tygirl님 후기]
겨울에는 한번도 못가본 록키를 이번에 3박 4일로 갔다 왔는데 날씨요정이 나타났는지 날씨도 너무 좋았고 눈 덮힌 산도 보고있으면 감탄밖에 안나오는 그림같은 풍경이였습니다!


경력이 많으신 가이드님과 여행을 같이 했는데 설명도 정말 잘해주시고 어려운 설명이 있으면 쉽게 풀어서 다시 설명도 해주셔서 여행하는 동안 갔던 장소들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알 수 있었고 그 장소에 대한 몰랐던 역사 또한 알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운전이랑 가이드를 동시에 하시면서 유쾌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호텔도 기대 이상으로 정말 좋았고 선택관광으로 했던 곤돌라가 제 기준으로 여행 중 제일 이쁘고 좋았던것 같습니다! 캐나다는 하늘과 자연이 최대 장점인데 이번 여행으로 인해서 다시 한번 캐나다의 장점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3박 4일동안 안전하고 재밌는 여행을 할 수 있게 해주신 대니킴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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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ie님 후기]
처음으로 가족을 떠나서 친구와 둘이서 즉흥적으로 떠나온 겨울 록키 여행. 지친 일상을 잠시 뒤로 하고 나를 위로해주기 위해 떠난 3박 4일의 록키 여행이였습니다.
대자연 어머니께서도 함께 해주셔서 너무나도 화창한 날씨에 감히 가이드계의 신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캐서린 가이드님의 설명과 창 밖의 멋진 경치들을 아름다운 음악 선율과 함께 보니 감동은 배로와서 가슴에 담고 갑니다.
여름에 볼수 있는 에메랄드 빛의 호수는 눈에 담지 못했지만  하얀 눈으로 뒤 덮혀 있는 122,000 천봉을 곤둘라를 타고 하늘 위에서 제 눈으로 직접보고 그 감동을 마음에 담고 갑니다.
3박 4일 호텔 방도 좋았고 음식도 좋았고 추운 날씨의 핫 텁도 좋았습니다.
기분전환 잘 하고 돌아갑니다.
3박 4일 함께 하신분 모든분들 좋은 추억과 함께 건강하게 지내세요. 안전 운전해주신 대니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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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o님 후기]
오케이투어와 함께 밴프 3박4일 가족들과 여행 다녀왔어요. 잊지못할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일정동안 함께한 안전운전해주신 기사님 데니와 가이드 네이트! 감사해요. 네이트가 찍어준 사진은 최고의 인생사진으로 영원히 남을 것 같아요. 록키 가는 길에 해주신 네이트의 설명들은 머릿속에 모두 남을 것 같네요. 특히 네이트가 과학적으로 설명해주는 부분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 좋았어요. 유쾌하신 기사님 덕분에 분위기도 좋았어요ㅎ가는길 지루하지 않게 영상도 준비해주시고 노래도 틀어주시고 또 피곤할때는 조용히 갈 수 있게 해주시니 넘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버스에 와이파이가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아요.캐나다 여행가실분들에게 이 투어 꼭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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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님 후기]
록키 자유여행을 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니
교통,숙소 잡기가 만만치 않고
특히나 캐리어를 끌고 다닐 생각하니 막막했던차에
폭풍 검색하여 제일 믿음이 가는 오케이 투어를 선택하게 되었다.
- 와이파이 잘 터지는 대형버스의 안락함
- 적절한 타임에 화장실 이용할 수 있는 안도감
(장시간 버스 이동시 가장 걱정됐던 부분)
- 벤쿠버 시내와 비교되는 쾌적하고 넓은 숙소
- 특히 밴프의 숙소는 최고였음
(호텔 문열고 나오면 바로 밴프 번화가)
- 추천해주신 밴프에서의 스테이크와 비버테일즈 넘 맛있었음
- 여행 내내 친절했고 재밌는 설명으로 지루하지 않게 해 주고 사진도 잘 찍어주신 네이트 가이드님,
안전 운행은 물론 추운데 버스 물청소까지 해 주신
데디 기사님 감사합니다~


설경의 록키와 밴프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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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아빠님 후기]
이쁜딸과의 겨울왕국 여행 후기 OK ~


지난해 9월 록키여행 신청 후 출발 몇일 전 코로나 확진으로,아쉬움을 남긴채 일정을 연기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2023년1월24일 오케이투어의 첫번째 여행에 이쁜 둘째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계획 하면서 어린 둘째가 장거리 버스여행을 잘 참아낼지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두시간 마다 정차 후 쉬는 시간이 있었고, 투어후 숙소에서 푹 잘 쉬었기 때문에, 제가 괜한 걱정을 했었다는 생각입니다.


여행중 기억에 남는 곳은 꽁꽁얼은 레이크루이스입니다. 마치 겨울왕국과도 같은 자연이 만들어낸 멋진 설경에 둘째는 너무좋아했고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눈을 밟고 만지고 뿌리고 너무 좋아했던 곳입니다.


두번째 기억에 남는건 록키곤돌라를 타고 올라간 정상에서 내려다 보이는 수많은 설산의 비경에 가슴과 눈이 확 틔여진 순간입니다.


버스를 타고 양옆으로 지나쳐가는 눈쌓인 커다란 나무들과 병풍처럼 펼쳐진 설산들을 보면서 겨울여행의 아름다움에 다시한번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이번여행 기간 눈과 비가 내리는 도로위를 안전하고 편하게 운전해주신 잘생긴 댄디부장님과 여행기간 동안 꼼꼼하게 지나쳐가는 모든 곳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해주시고, 버스 이동간에 좋은 음악들을 준비해주신 캐서린 가이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계절에 가족들을 더 데리고 다시한번 오케이투어를 통해 여행하고 싶습니다 ^^


써니아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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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스 나님 후기]
처음 나서게 된 혼자의 여행. 룸메이트를 구하는 과정도 어렵지 않았고. 막상 시작된 여정동안 가족같은 분위기로 안전하다는 생각에 여행기간 동안 즐길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케이 여행사의 시스템이 생각보다 탄탄했고, 더 보여주고 싶어 하는 가이드 Nathan의 노력 덕분에 우리 모두는 스포일 될수밖에 없었지요. ^•^
록키산맥은 자연이 주는 선물인듯 하구요. 그걸 수입 창출 되기까지 캐나다의 꾸준한 개발과 유지의 노력이 대단 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장거리 이동하는 동안 와이파이가 있어서 핸드폰을 자유로이 이용 할수 있어서 좋았구요. 운전해 주신분의 노래 “You are my sunshine”은 나중에 그 노래를 듣게되면 그때 그 관경을 떠오르게 할 것 같아요.
모든 기획과 안내에 감사 드리고. 앞으로 또 여행할 플랜이 생기면 오케이 여행사의 홈페이지에서 찾게 될것같아요. ㅎㅎ. 나에게 주어진 지난 3박 4일의 시간은 집으로 복귀한 후에도 한동안 여운으로 남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케 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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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i님 후기]
캐나다 밴쿠버 여행 중 최고였던 3박4일 로키투어
한국에선 볼수없었던 아름다운 대자연이였어요.
밴쿠버에서부터 로키까지 거의 10시간동안 차로 이동해야했지만 가는내내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들을 보면서 정말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또 알찬투어계획덕에 중간중간 정차하는 시간도 있고, 숙소도 다양하게 옮겨다니며 지낼수있었던게 더 좋았던거같아요!
3박 묵은 숙소 모두 좋은 컨디션에 깔끔했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여분의 컵라면, 생수 준비해오시면 좋아요.
또 호텔에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hottub도 있으니 수영복 운동복 챙겨오심 여행 후 호캉스+운동은 덤!
살면서 꼭 한번은 와봐야할 로키산맥 여행 내내 춥지만 맑은 날씨, 그리고 운전기사님 nate가이드님 덕에 좋은여행할수있어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
밴프 타운이 생각보다 볼거리도많고 좋았는데 자유시간이 조금 짧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저녁까지 시간보낼수 있어서 괜찮았어요.
가이드님 가는내내 지루하지않게 한국노래틀어주시고 조금이라도 더 구경하게 해주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길 장거리운전해주신 기사님도 너무 감사드리고 고생많으셨어요.
제가 본 겨울 풍경중에는 최고였던 로키 밴프투어
사촌동생이랑 정말 좋은 추억과 캐나다여행 중 제일 기억에 남을거같아요.
3박4일 알찼던 오케이투어 완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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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님 후기]
늘 온가족이 짧은 일정으로만 해외를 다녔었는데 개인적으로 밴쿠버에 초청연주가 잡히는 바람에 아들만 데리고 2주간의 여행일정을 계획하게 되었어요. 캐나다 지인이 추천한 록키패키지를 포함해서요.
저번주까지 해를 볼 날이 거의 없다가 거짓말처럼 출발하는 날부터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구름한점 없는 록키산맥을 눈과 가슴에 담고 왔네요.
네이트 가이드님이 가는 곳곳마다 그 지역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캐나다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중간중간 편한음악도 들려주셔서 긴 이동시간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참 에메랄드호수에서 찍어주신 인생사진도 감사해요~
영하 25도가 넘는 추운 날씨에 깨끗한 시야를 위해 차창문까지 닦아주신 기사님도 감동이었구요.


아직 밴쿠버다운타운에서 일주일 가량의 여정이 남았지만
록키여행은 이번 캐나다일정의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합니다.
작년 각자의 자리에서 쉼없이 달려오느라 함께 식사할 시간도 부족했던 우리 두 모자에게 선물같은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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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Run In Dance — Airixis [Audio Library Release]
Music provided by Audio Library Plus
Watch: https://youtu.be/rxv4PkklQys
Free Download / Stream: https://alplus.io/run-in-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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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한인 여행사
업계 최다 자체 버스 보유.
OK TOUR는 교민 여행업계에서 수년간 매출 1위를 기록한 1등 여행사입니다.
www.oktou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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