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27 ·
Oct 20 2022, 08:04
·
16054 Views
단풍으로 물든 퀘백에서 만난 '나의 도깨비'브라우니
Posted by 자스민
'나의 도깨비'찾아!
2016년 겨울.
내인생에서 가장 힘든 때?였다.
건강하게 지내시던 부모님이 두분 다 암과 치매로 매일 매일 병원에 모시고 다였고 식사 준비등으로 하루
하루 지쳐 갈때,'도깨비'드라마는 나의 유일한 위안이였다.
2019년 딸아이가 보스톤으로 오게 되었을 때,
토론토에도 가 보자 하여 인터넷을 뒤져 'ok투어'에
나이아가라 투어를 했다. 역시 'ok투어'는 나의 탁월한 선택!~~~
생각 하지도 못 했던 요번 '단풍퀘백여행'은 내 인생최고라 감히 말 할 수 있다.
이유는 '브라우니'가드님 덕분.
아직도 꿈속에서'여보시요'하며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무거운 카메라를 핸드폰 걸고 다니는 것 마냥 힘이 어디서 나올까?하는 의심 까지.
긴 거리 버스를 뒤로 서서 역사와 문화를 퀴즈로 유머로 길게 느끼지 않게 하는 열정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마냥 궁금 했다.
토론토로 오는 길에 음악을 좋아 하는 락커?의 행동도, 돌아가신 부모님을 생각 하게 하는 음악들로 감동과 슬픔을 한꺼번에 안겨준 '브니'님.
60세 중반을 향해 달리는 나에게 또 다른 열정을 일까워 준 '브라우니'가이드님 건강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듬뿍 남겨 주세요.
'ok투어'도 항상 감사합니다.
2016년 겨울.
내인생에서 가장 힘든 때?였다.
건강하게 지내시던 부모님이 두분 다 암과 치매로 매일 매일 병원에 모시고 다였고 식사 준비등으로 하루
하루 지쳐 갈때,'도깨비'드라마는 나의 유일한 위안이였다.
2019년 딸아이가 보스톤으로 오게 되었을 때,
토론토에도 가 보자 하여 인터넷을 뒤져 'ok투어'에
나이아가라 투어를 했다. 역시 'ok투어'는 나의 탁월한 선택!~~~
생각 하지도 못 했던 요번 '단풍퀘백여행'은 내 인생최고라 감히 말 할 수 있다.
이유는 '브라우니'가드님 덕분.
아직도 꿈속에서'여보시요'하며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무거운 카메라를 핸드폰 걸고 다니는 것 마냥 힘이 어디서 나올까?하는 의심 까지.
긴 거리 버스를 뒤로 서서 역사와 문화를 퀴즈로 유머로 길게 느끼지 않게 하는 열정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마냥 궁금 했다.
토론토로 오는 길에 음악을 좋아 하는 락커?의 행동도, 돌아가신 부모님을 생각 하게 하는 음악들로 감동과 슬픔을 한꺼번에 안겨준 '브니'님.
60세 중반을 향해 달리는 나에게 또 다른 열정을 일까워 준 '브라우니'가이드님 건강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듬뿍 남겨 주세요.
'ok투어'도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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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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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TOUR
·
Oct 22 2022, 16:23
안녕하세요 고객님^^
브라우니 가이드님의 숨겨진 원동력은... 바로바로 고객님의 세심하고 감동적인 리액션과 후기 입니다!
브라우니 가이드님과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도 많드시고 정말 최고의 여행이였네요~~
앞으로 오케이 여행사와 행복한 추억 더 많이 쌓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라우니 가이드님의 숨겨진 원동력은... 바로바로 고객님의 세심하고 감동적인 리액션과 후기 입니다!
브라우니 가이드님과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도 많드시고 정말 최고의 여행이였네요~~
앞으로 오케이 여행사와 행복한 추억 더 많이 쌓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