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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6 · Oct 20 2022, 06:46 · 19641 Views

도깨비에홀린 마나님과 퀘백 단풍 투어

Posted by 유비
도깨비에홀린 마나님과 퀘백 단풍 투어
도깨비에홀린 마나님과 퀘백 단풍 투어
도깨비에홀린 마나님과 퀘백 단풍 투어
도깨비에홀린 마나님과 퀘백 단풍 투어
도깨비에홀린 마나님과 퀘백 단풍 투어
이번 여행은 도깨비 드라마로 완전 공유에 빠진
마나님의 bucket list 중 하나인 캐나다 퀘백 투어 였다
이제는 마나님의 결정한 일은 무조건 따라야 밥이라도 얻어먹는다 ㅎㅎㅎ

코로나전에 오케이투어를 통해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 경험으로 이번에는 캐나다 퀘백 단풍여행을 통해
오타와, 몬트리올, 퀘백을 여행하는 오케이 투어 단풍일정을 시작 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대단한
브라우니 가이드님을 만나면서 힐링 여행을 즐길수 있었다

# 천섬 국립공원 오타와 시내여행
토론트에서 장거리 버스 여행이라 지루 할줄 알았으나
가이드의 캐나다 역사와 문화 실상을 박식하게 아이패드를 가지고 모두의 시선을 집중 시키며 "여보슈"
하면서 좌중을 끌어 들이는 열강을 보면서 아 이번여행은 공부 하면서 오타와 문화유산을 즐길수 있었다

# 몽트랑블랑산 정상 투어, 몬트리올, 퀘백 단풍 여행
몽트랑블랑 최정상 단풍 풍경으로 단풍 여행의 시작을 알리면서 우리 브라우니 가이드의 프로같은
사진촬영으로 멋진 풍경을 담을수 있었으며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한 올드퀘백으로 들어서며 도깨비 광인 마나님의 함성으로 시내 관광이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갔다
이날 대박은 브니 가이드님의 생각지도 못한 부부 키스 촬영으로 웅성 웅성 하는 분위기 였는데 막상 촬영을 한다 하니 마치 인생 첫 키스를 하는 커플처럼 나도 오랜만에 찐하게 와이프를 끌어 않으면서
이런 기회를 준 부라우니 가이드님 최고 ㅎ ㅎ ㅎ

# 북미의 파리 몬트리올 시내 관광
토론토로 돌아 오는 일정으로 몬트리올 시청 쟈크까르티 광장 여행을 하면서 놀란것은 여기는 캐나다가
아니라 프랑스네 완전 블란서 말을 사용해서 깜짝 놀랐다
버스를 타고 오면서 부러우니의 뮤직 DJ 의 진가를
발휘하는 음악 선정과 사이 사이 인생 얘기를 들으며
나도 내가 살아온 인생을 들쳐 보며 마음이 찡 했다

이번 캐나다 동부 여행은 정말 프로 브라우니 가이드의
열정과 사랑이 묻어난 캐나다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정보와 사진 촬영으로 모든 여행객의 보내준
사진을 받아 보니 완전 1:1 회장 투어를 하였다
세계여행을 하면서 만났던 분중 브라우니 가이드가
가장 대단한 최고 가이드로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오케이 투어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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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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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TOUR · Oct 22 2022, 16:18
안녕하세요 고객님^^

알록달록 색동옷을 입은 나무들과 찍으신 사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관광과 교육 2마리의 토끼를 잡은 정말 알찬 여행 다녀오신 것 같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테마별로 투어 후기를 아주 상세하게 잘 적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오케이 여행사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요 고객님~
Austin · Nov 28 2022, 11:35
"이제는 마나님의 결정한 일은 무조건 따라야 밥이라도 얻어먹는다 ㅎㅎㅎ"
악..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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