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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0 · Sep 27 2022, 11:16 · 11521 Views

카나다에서 나에게

Posted by 마루
카나다에서 나에게
봄부터. 아니. 몇해전. 친구들과 환갑때
카나다 여행을 계획하고 매달 얼마씩 저금을 하자했지만 그렇게 하지는못했다 그냥 일상 이 바뻤다 나의 버컷리스트 중 하나를 할생각에부풀어 있었던때 좋았다 꿈을가지고있다는것만으로도
나를 매일 똑 같은 하루하루가 좀 기대감으로 다르게 살수있었다.
여행가서 입을옷도 신발도 구입하는재미또한
미소를짖게된다
대망의 여행 친구들과. 공항 만남이 어느 모임에서만나는것보다 더더 반가웠다
비행기에서. 힘듬은 앞으로 보게될 곳에 대한 기대감으로 뭐~~괜찮었다
선미를 만나니 카나다에 온것이 실감 이난다
벤쿠버 시내를 돌아보니 이국적인모습을 사진으로 남겨오래보고싶어 여기저기 찰칵 거리며 눈으로도 찰칵 찰칵
숙소에서 첫날 모두한곳에모여 캐리어를 맞부쳐놓고 조그마한자축 파티?? 어째든 옹기종기 모여 웃고떠들며 내일부터 시작되는 록키를 기대해봤다. 하루는그냥 버스에서만 광경 봐도
지루하지 않았다. 관광을도와 주는친절한 캐
서린 덕분이다 어찌나 얘기를재밌게 하던지...
다음날. 이른새벽부터의 일정.
해돋이는 구름이가려 못봤지만 록키산맥의 장엄함 을 헬리곱터를 타고 감상했다
호수 색칼은 얼마나에쁜지 영원히 그 느낌 은간직될것이다. 기회를 만들어서 여행은 더 많이 다녀볼생각이다. 많은 자연을 기억하며 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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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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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UR · Sep 27 2022, 15:21
안녕하세요 마루고객님
고객님의 아름다운 사진과 후기에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여행이 버킷리스트셨다니..!드디어 여행을 하셔서 너무 기분 좋으셨겠어요!
그런 버킷리스트를 저희 오케이투어와 함께 해주셨다니 정말로 감~동~입니다.
오랜만에 공항에서 만난 친구들은 정말 말해뭐해 너무 반갑고 신이 잔뜩 나는 순간이죠.

기대하셨던 만큼 좋았던 투어가 되셨기를 바랍니다ㅎㅎ
다음에 또 캐나다 오게 되시면 그때도 저희 오케이투어와 함께해주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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