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15 ·
Sep 22 2022,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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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 못가면 이렇게 살자..
Posted by JOON
저는 중학교때 인연으로 맺어진 친구가 밴쿠버로 놀러온다기에 어디를 데려가면 최선일까? 고민하던중 그래도 캐나다오면 밴프는 꼭 가야지 해서 밴프여행으로 최종선택해서 왔어요. 버스로 장시간 타고 간다기에 걱정부터 앞섰는데 생각했던것보다 덜 힘든 여정이였어요.그리고 가는 내내 캐서린 가이드님의 불타는 열정속의 가이딩과 James 이사님의 능숙한 운전 실력 덕분에 편안하게 여행을 했습니다.게다가 여행내내 날씨도 좋아 제대로 힐링하고 가는것 같습니다. 친구와 단둘이 오랜시간 여행한것은 처음인것 같은데 수많은 역경과 난관이 있었지만 다 극복하고 이번 여행을 계기로 더 돈독해진것 같아요.. 나만 그런건 아니지? 조심히 한국 돌아가고 Good luck 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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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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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UR
·
Sep 23 2022, 11:59
안녕하세요 JOON고객님
제목부터 유쾌한 후기와 우정돈독해보이는 사진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중학교때부터 친구와 함께 록키여행이라니 정말 즐거우셨을 것 같아요.
사진으로도 오래된 사이라는게 느껴집니다 ㅎㅎ
저도 제일 친한 친구가 중학교 친구인데 함께 여행가고 싶어지네요ㅠㅠ
두 분 다 만족하셨던 투어를 하신 것 같아 덩달아 너무 뿌듯합니다.
여행의 묘미는 하루종일 붙어있는 것이죠. 친구분다 돈독한 우정을 나누셨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도 친구분이 캐나다에 오시면 꼭 저희와 함께 투어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제목부터 유쾌한 후기와 우정돈독해보이는 사진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중학교때부터 친구와 함께 록키여행이라니 정말 즐거우셨을 것 같아요.
사진으로도 오래된 사이라는게 느껴집니다 ㅎㅎ
저도 제일 친한 친구가 중학교 친구인데 함께 여행가고 싶어지네요ㅠㅠ
두 분 다 만족하셨던 투어를 하신 것 같아 덩달아 너무 뿌듯합니다.
여행의 묘미는 하루종일 붙어있는 것이죠. 친구분다 돈독한 우정을 나누셨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도 친구분이 캐나다에 오시면 꼭 저희와 함께 투어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