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투어 상품 카테고리
English
#4424 · Aug 26 2022, 09:40 · 9850 Views

3박4일의 느낌

Posted by 황여준
3박4일의 느낌
첫째날)첫번째 날부터 설램이가득했다.공항에서 나올때부터 신선하고 상쾌한공기가 나의 기분을 시원하게 만들었다.캐나다라는 큰 땅을 구경하는것이 마냥 쉽지는 않을것 같았다.처음에 가이드 아저씨를 만났을 때 걱정되었다. “내가 잘 따라갈수 있을까?”라는 생각이들었다. 큰맘 먹고 본격적으로 버스 시동을 걸었다.첫번째 날에는660km/h를 갔다 무려6~8시간이 소요되었다.버스에 앉아서 가만히 생각했다. 캐나다에서 살면 엄마 건강에도 좋고, 여유 있게 지낼수 있을 거라 생각 했다.가이드아저씨가 캐나다는 가족이 살기 딱 좋다고 하셨다.일단 병원비가 공짜다!집이 없으면 정부에서 집을 지어주고 돈이 지급된다.장점있으면 단점도 있기마련이다. 캐나다는 나쁜것이든 좋은것이든 강제로 해야괸다는 것이다.선택권이 많이 주워지지 않는 다는 것이다. 또 내가 놀란점이있다. 캐나다는 사회민주주의다. 말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사회주의와 민주주의가 합쳐진것이다.자세한 것은 잘 모르겠다. 공정하게 돈을 배분하면서 내가 번만큼 가져가고, 이부분이 너무confuse하다. 첫째날은 거의 이동만했다.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점프해서 침대에 누웠다.허리가 너무아팠다.아는 가족과 저녁을 함께먹고 게임을 하다가 잠을 잤다.
둘째날) 이 날만큼 바쁜 날이 없었던 것같다.아침4시30분에 일어나 베이컨 주먹밥을 먹었다. 김치가 있어서 알싸한 매운 맛이나면서 쫄깃쫄깃한 베이컨을 먹었다.짐 정리를 하고 버스에 탑승을 했다.빙하체험을 본격적으로 했다.빈 병을 들고 내렸다.빙하수를 체험하는 했다.빙하가 녹으면서 만들어지는 물이다.보통1급수가 육각수다. 그런데 빙하수는 팔각수다.몸에 그만큼 좋다는 것이다.한모금 마셔보니 몸이 시원해지면서 기분이 상쾌해졌다.너무 차가워서 많이는 못마시고 따뜻하게 해서 마셨다. 캐나다 국기를 잡고 사진도 찍었다.추운곳에서 있었더니 손에 감각이 없어졌다.차안에서 입김을 불며 손을 녹였다.
Edit
댓글 1개
댓글 작성하기
OKTOUR · Sep 01 2022, 11:25
안녕하세요 황여준 고객님,
사진과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날짜에 따라서 후기를 남겨주시다니 너무 감동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에 사는건 생각만으로도 너무 행복한 일입니다!
걱정과 다르게 좋은 시간을 보내신 것 같아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다음 가족 여행도 오케이투어에 맡겨주신다면 더욱더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여행 후기
×
새글 쓰기
Page 9 / 1,361 Results
투어 상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