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68 ·
Aug 16 20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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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록키 투어^^
Posted by sugar
아직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들과 함께 록키 투어를 가기로 결정하고 나서, 첨엔 장시간의 버스 투어로 아이들이 힘들어 하진 않을지 많은 걱정이 앞섰습니다.
물론 버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조금 길긴 했지만, 캐서린 가이드님의 유쾌하고 유머가 담긴 이야기는 지루함을 줄여주었고, 가는 곳 마다 자세한 설명 덕분에 듣기만해도 아이들이 캐나다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캐서린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
다들 아시겠지만 록키 투어에서 만나는 자연 경관은 말로는 설명하기 힘드네요.
경이롭다. 멋지다. 좋다. 최고다. 아름답다... ^^
무슨 말이 필요할지... 그냥 떠나 보시길...
물론 버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조금 길긴 했지만, 캐서린 가이드님의 유쾌하고 유머가 담긴 이야기는 지루함을 줄여주었고, 가는 곳 마다 자세한 설명 덕분에 듣기만해도 아이들이 캐나다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캐서린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
다들 아시겠지만 록키 투어에서 만나는 자연 경관은 말로는 설명하기 힘드네요.
경이롭다. 멋지다. 좋다. 최고다. 아름답다... ^^
무슨 말이 필요할지... 그냥 떠나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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