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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2 · Aug 06 2022, 12:09 · 9205 Views

가슴벅차고 뭉클한7박9일 캐나다

Posted by 씽긋
가슴벅차고 뭉클한7박9일 캐나다
가슴벅차고 뭉클한7박9일 캐나다
가슴벅차고 뭉클한7박9일 캐나다
가슴벅차고 뭉클한7박9일 캐나다
가슴벅차고 뭉클한7박9일 캐나다
가슴이 몽글몽글~ 벤쿠버에 거주중인 남편친구부부도 보고 여행도 하고 캐나다에 온 7박9일 일정은 정말 멋진 선택이었다. 8.1일 웅장한 나이아가라 폭포의 우렁찬 소리와 절경, 가이드 제이의 다양한 안내와 늦게도착한 캐리어찾기 도움과 현지인들이 즐기는 음식점의 저렴하고 푸짐한 차림에 잘먹었고 도움에 감동을 받았다. 122천봉우리의 록키산맥의 절경과 빙원의 빙하와 물감을 풀어놓은듯한 호수는 탄성을 자아냈다. 3박4일 캐나다의 역사와 현재.볼거리,먹을거리 안내등 최선을 다해 가이드하는 캐서린의열정에 감동을 받았다. 2박4일간 벤쿠버 친구부부는 벤쿠버시내와 스탠리공원등 안내와 정성스레 한식과 바베큐를 준비해줘서 가슴이 뭉클했다.
여행은 누구와 어떤사람을 만나서 함께 하느냐가 중요한데 이번 캐나다여행은 가슴벅차고 뭉클한 감동이었다.
캐서린의 말 중에 공감되는 것.
돈으로 살수 있는 보물-여행.
여행중 필요한인식-"그렇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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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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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UR · Aug 14 2022, 13:46
안녕하세요. 씽긋 고객님,
소중한 시간내셔서 저희 오케이투어의 후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사진이 너무 웅장하고 멋있는거 같아요.
캐나다동부와 서부 여행에 모두 멋진 감동을 받으셨다고 하시니 저희또한 기쁩니다

다름에도 저희 오케이투어를 찾아 주신다면 더 기쁜 여행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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