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1 ·
Aug 01 2022,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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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투어? 럭키투어! with 캐서린
Posted by 선우맘
록키투어? 럭키투어! 캐서린과 함께~
벤쿠버 한달살이중 제일 기대했던 오케이여행사의 록키투어였다.
아이들 데리고 캐나다 유학을 고려중이어서 이번 투어의 가이드인 캐서린을 만나건 크나큰 행운이었다.
정말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목소리도 좋으신분이 캐나다의 역사.문화.사회.과학 전반적으로 해박한 지식으로 책몇권은 그냥 통째로 읽은 기분이 든다.
특히나 같이 여행하신 분들이 다국적이어서 한국어로 한번.
영어로 한번 같은 내용을 들을수 있어서 같이간 아이들에게 최고 였다.
어디가서 이렇게 투어내내 동시통역의 가이드를 받을수 있을까?
다른나라도 가이드 투어를 여러번 했지만 이러한 경험은 처음인데 잊지못할 행운이라 생각한다.
록키의 대자연을 눈에 담고 가슴에 담고 기억에 오래오래 남게 해준
캐서린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어요. 한국에 돌아가서도
누가 록키산맥을 묻거든
오케이투어로 꼭 캐서린팀으로 가야한다고 추천하고 싶다.
우리가족 역시 기회가 된다면
겨울에도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다.
벤쿠버 한달살이중 제일 기대했던 오케이여행사의 록키투어였다.
아이들 데리고 캐나다 유학을 고려중이어서 이번 투어의 가이드인 캐서린을 만나건 크나큰 행운이었다.
정말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목소리도 좋으신분이 캐나다의 역사.문화.사회.과학 전반적으로 해박한 지식으로 책몇권은 그냥 통째로 읽은 기분이 든다.
특히나 같이 여행하신 분들이 다국적이어서 한국어로 한번.
영어로 한번 같은 내용을 들을수 있어서 같이간 아이들에게 최고 였다.
어디가서 이렇게 투어내내 동시통역의 가이드를 받을수 있을까?
다른나라도 가이드 투어를 여러번 했지만 이러한 경험은 처음인데 잊지못할 행운이라 생각한다.
록키의 대자연을 눈에 담고 가슴에 담고 기억에 오래오래 남게 해준
캐서린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어요. 한국에 돌아가서도
누가 록키산맥을 묻거든
오케이투어로 꼭 캐서린팀으로 가야한다고 추천하고 싶다.
우리가족 역시 기회가 된다면
겨울에도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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