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5 ·
Jul 23 2022,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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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퀘벡 여행 브라우니와 함께
Posted by psc
퀘벡, 나이아가라 4박 5일 일정을 잡아 여행을 시작했고
팩 키지 여행은 여러 번 했어서 관광지에 대한 기대는 컷 어도 가이드에 대한 기대는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게...뭐지! 눈은 감겨도 귀는 쫑긋 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언어의 마술을 부리셔서...ㅎ
캐나다에 대한 크고 작은 스토리를 아주 많이 알게 되었답니다.
정말 탑 다운 탑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겠더군요.
땀을 철철 흘리시면서 설명 해 주시는 모습...감동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많은 예쁜 뷰의 장소들 눈으로 대충 보고 지나갈 것을 열과 성의를 다해 사진까지 찍어 주시고 인생 샷 여러 장 건졌습니다.
감사 드려요^^
많은 것을 받기만 하고 온 느낌!
다른 계절에도 캐나다 여행을 꼭 가고 싶고 만약에 한다면
꼭 브니 가이드님과 함께 하고 싶네요.
주변 지인 분 들께도 강력 추천 할께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빌께요^^
형님부부~~
팩 키지 여행은 여러 번 했어서 관광지에 대한 기대는 컷 어도 가이드에 대한 기대는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게...뭐지! 눈은 감겨도 귀는 쫑긋 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언어의 마술을 부리셔서...ㅎ
캐나다에 대한 크고 작은 스토리를 아주 많이 알게 되었답니다.
정말 탑 다운 탑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겠더군요.
땀을 철철 흘리시면서 설명 해 주시는 모습...감동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많은 예쁜 뷰의 장소들 눈으로 대충 보고 지나갈 것을 열과 성의를 다해 사진까지 찍어 주시고 인생 샷 여러 장 건졌습니다.
감사 드려요^^
많은 것을 받기만 하고 온 느낌!
다른 계절에도 캐나다 여행을 꼭 가고 싶고 만약에 한다면
꼭 브니 가이드님과 함께 하고 싶네요.
주변 지인 분 들께도 강력 추천 할께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빌께요^^
형님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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