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2 · Jul 19 2022, 11:32 · 6020 Views

Last Canda travel in vancouver

Posted by 김세진

캐나다를 떠날 무렵 마지막 여행으로 오케이투어 밴쿠버 패키지를 선택하였습니다. 마지막 여행인만큼 이곳에서 조그만한것이라도 배우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을때 조그만한 변화를 꿈꾸고 여행을 시작했는데 첫시작부터 캐서린 가이드님을 만나서 많은것을 눈으로 풍경을 보며 코로 자연의 향기를 느끼고 귀로는 폭포 소리를 들으며 감상하게해주셨읍니다. 또한 캐서린 가이드님의 많은 정보를 통해 아이들의 지식이 많이 쌓이고 버스에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를 조성시켜주셔 재미있게 여행하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음식 걱정도 다 해결해주시고 여러 여행사와 패키지 여행을 갔음에도 불구 하고 여기가 탑이였습니다. 숙소는 수영장이 항상 있더라고요 거기서 같이 여행오신 가족들과 다 함께 즐길수 있어 아이들은 너무 신나하더라고요.
록키 산맥이 정말 장엄하여서 굉장히 놀랐어용!! 진짜 여기 강추요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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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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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UR · Jul 19 2022, 14:02

안녕하세요 고객님
오케이투어 캐서린 가이드님과 멋진 밴쿠버 여행 마치고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사진들이 굉장히 멋지네요! 밴쿠버 여행의 추억과 감동을 함축하는 듯해서 더욱 의미있게 느껴집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신것 같아 저희도 무척기쁘고, 고객님의 칭찬을 가이드님께 꼭 전해드릴게요! 가족같은 따뜻함을 느끼는 마음에 깊이 남을 여행을 만들어드리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