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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4 20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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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초 록키여행 후기
Posted by Ok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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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효숙
·
Jul 15 2022, 10:51
내생애 처음 록키산맥 투어에 나섰다. 전날은 캐나다 기후에 적응하느라 몸살로 시달리다 조금 나아진 몸으로 잘 견딜 수 있을까하는 마음이었지만 오지 않았다면 엄청 후회할 뻔했다. 에메랄드빛 호수들과 케으블카를 타고 올라가 바라본 수많은 산봉우리들이 광할하게 내눈에 들어왔다. 내안의 갇혀진 세상문을 여는 이 느낌! 여행의 또다른 매력인 것 같다.
그 긴거리를 안전하게 운전해 주신 부장님께 감사드리고 도착하는곳마다 우리의 짐을 실어주시고 내려주신 고마움에 감사드린다.
또 우리에게 록키산맥의 지질과 생태학에 잘 설명해주신 캐서린
고객들에게 설명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탐구하며 공부하고 계심에 또한 감사드린다.
여행후기를 사진과 더불어 정리를 하다가 몸이 피곤하여 다 못했다. 집에 도착하면 캐서린의 설명 메모지를 들춰내며 끝내야 할 것 같다.
그 낭랑한 목소리가 며칠은 귀속에서 남아 있으리라...
우리를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심에 감사드린다
그 긴거리를 안전하게 운전해 주신 부장님께 감사드리고 도착하는곳마다 우리의 짐을 실어주시고 내려주신 고마움에 감사드린다.
또 우리에게 록키산맥의 지질과 생태학에 잘 설명해주신 캐서린
고객들에게 설명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탐구하며 공부하고 계심에 또한 감사드린다.
여행후기를 사진과 더불어 정리를 하다가 몸이 피곤하여 다 못했다. 집에 도착하면 캐서린의 설명 메모지를 들춰내며 끝내야 할 것 같다.
그 낭랑한 목소리가 며칠은 귀속에서 남아 있으리라...
우리를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심에 감사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