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76 · Oct 08 2021, 20:17 · 15317 Views

안녕하세요 ?

오늘 여행을 마치고 들어온 858기 입니다.
여행을 떠나기전 자차로 갈까 하다가 OK여행사를
통하여 가기로 했습니다.

동기 분들중에서는 한국.미국 그리고 저같이 밴쿠버에서 오신교민분도 계셨습니다.

개인적으로 Jasper 에서 Banff로 이동한 93번 도로가 가장 인상적 이었습니다.

여행을 통하여 대 자연 앞에서의 겸손함을 배웠으며, 캐나다의 웅장함을 통하여 이 얼마나 축복받은
나라에서 내가 살고 있나라는 감사함 또한 느꼈습니다.

특히 록키 가이드님의 해박한 캐나다의 경제, 정치 , 지리,인물 등등을 학습할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끝까지 안전을 책임지신 James 님께 이 공간을 통하여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ㅎ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858기 동기분들 안녕히 들어가시고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ㅎ

아직도 여행의 여운이 가시지 않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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