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5 · Jan 10 2013, 22:27 · 8102 Views

12월29일 미서부투어를 함께한 여러분의 영원한 동반자 제임스장 입니다.
약속을 이행 하기 위해 공정하게 뽑은 오행시 수상작을 게재 합니다. 수상자들께서는 수많은 경쟁을 뚫고 입상 하셨습니다
축하 합니다.
이번 미서부 투어는 여러분과 2013년 새해를 맞이하게 되어 너무 영광 이었고 버스에서 함께 다짐한 새해 각오를 위해
다같이 분투하는 2013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제임스장을 사랑하는 모든 분에게 ......
수상자들은 제이메일로 연락 주세요

어린이 특별상 최시은

미 미국으로 갔다
서 서쪽으로 갔다 심장이 두근두근 뛰었다
부 부모님들,다같이 못가고 엄마 언니 나만 갔다. 그대신 제임스장 아저씨가 있어서 재미있는 여행이 되었다
투 투게더, 펀 펀 펀
어 어른이 되어서도 다시 제임스장 아저씨랑 여행을 함께 하고 싶다

밥상 유환서 (일명, 패륜시)

미 미안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서 서울투어는 서울이 고향인 아버지가 안내를 해 주셨고
부 부산투어는 경상도가 고향인 어머니가 안내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투 투어의 참맛은 제임스장이 알려 주셨습니다
어 어머니! 이제 제임스장을 또 다른 아버지라 부르겠습니다.

제임스 특별상 민제 어머니

미 미친 존재감
서 서부 여행의 지존
부 부지런히 발로 뛰신
투 투어 가이드 제임스장 ! 최고
어 어언빌리버블 환타스틱 OK 투어

우수상

미 미서부 투어가 끝이 났네요
서 서먹서먹 했던 첫만남이 무색할 만큼 친해진 일행들과
부 부대끼며 지낸 8박9일간의 여정은 정말 제 생애에 잊지 못할 순간들 이었고
투 투어가이드님과 기사분에게 감사 드립니다
어 어린저와 제 친구를 너무 과분하게 잘 챙겨 주셔서 감사 했고 2013년을 함께 시작 한 만큼 올 한해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우수상 김민제

미 미워요 제임스장! 세계 최고의 가이드와 함께 할 시간을 9일 밖에 안줘서
서 서운해요 제임스장! 세계 최고의 가이드와 헤어지게 되어서
부 부탁해요 제임스장! 다음 여행 에서도 또 만나길
투 투게더 우리 함께 행복한 시간 이었어요
어 어언제 까지나 기억 할께요


대상 임지영

미 미국!!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단어이다. 개척의 정신, 꿈꾸는 미래, 광활한 대륙
서 서울로 상경한지 5년, 나의 대학 생활은 끝이 났고 새로운 꿈을 꾸기 위해 미국으로 왔다.
부 부유하지도, 특별히 가진것도 없지만 강한 신념으로 내꿈을 꼭 이루리
투 투어에서 경험한 유니버셜스튜디오, 디즈니랜드, 그랜드캐년, 등 내가 얼마나 좁은 세계에 살았는지 깨달았다.
어 어언제나 버스에서 잠을 잤지만 제임스장 아저씨 말씀 다 듣고 있었어요. 세계 최고 가이드 제임스짱

특별상 김연진

미 미안해요 아빠! 우리끼리 여행와서.....
서 서로 같이 왔으면 좋았을것을...... 아빠와 같이 온 가족을 보면
부 부럽고 아빠 생각이 많이 나요 아빠 !
투 투정부리지 않고
어 어느때 보다 건강 하고 더 많은것을 보고 갈테니 걱정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