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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 Feb 12 2013, 21:15 · 7313 Views

짧지만 굵직했던 션 이사님과의 2//3일!!

Posted by JUN
짧지만 굵직했던 이라는 이유는 ,, 분명히 오레곤 2/3일은 짧은 여행인게 확실하지만 이사님의 경험(?)담긴 조언과 끝도 없이 쏟아 져 나오는 풍부한 설명 들이 나의 여행을 알차게.(^-^)만들었습니다. 시간을 잘못 알은 우리...ㅠ는 아침을 이사님과 함께 맥도날드에서 라면으로 먹었습니다! 아무도 이상하게 보시지 않더군요( 역시 VANCOUVER!) 맛있게 아침을 먹은 우리는 첫번째 목적지인 시애틀로 떠났습니다.

주구 장창 차만타고 잠만자다 가려나구나,,,,,라고 생각 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사님의 배낭여행시절부터 시작해서 벤쿠버와 한국의 삶에대해 얘기해 주셨습니다....여행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왔지만 인생의 경험 까지 듣고 배울 수 있었던 값진 순간이었지욯~~
명절 인지라 긴 입국심사를 끝내고 우리가 간곳은 Space needle! 스페이스 니들은 시애틀의 날씨를 하늘로 쿡질러 비가 와장창 오는걸 묘사한 것이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답니다ㅎㅎㅎ인증샷! 한컷하고 우리는 PUBLIC market 으로 떠낫습니다. 미국은 미국 가는 곳에는 악기를 연주하며 룰루랄라하시는 아티스트 분들이 계셨고 붉적붉적한 분위기도 우리를 더욱 들뜨게 만들었습니다! 너무 배고픈 나머지 우리가 향한곳은 pike pieceee chowder! =0= 퍼블릭 마켓에서 단연 1 순위로 먹어봐야할 음식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이사님이0.0)힣
빵이랑 먹으니 역시 유명할만하군 이란 소리가 절루나왓답니다. 제...먹성이..한먹성하는지라 다음으로 향한 곳은 bEEF&CHEEZE 이빵이 정말Highlight 였던갓애용 대박! (물론 이사님이0.0ㅋㅋ) 마지막으로 저녘을 또여기서,,,ㅎㅎ 러시안 빵을 사서 Starbucks---->로향했지요! 스타벅스의 유래는 백경의 선원이 무사하기를 기원하여 여신의 모습을 스타벅스1호점의 마크로 삼았고 그 선원의 이름이 STARBUCKS라고하네요! 처음알앗죠??? (물론 이사님이0.0)ㅎㅎ 스타벅스에서 한국사람답게 텀블러를 네개를 담았습니닷.!
들뜬 하루일정을 끝내고 우리가 간곳은 RED LION HOTEL 굉자아아아아아아앙히 좋았어요. 저의 아침식사를첨부할게욧ㅎㅎㅎ 이게 이사님의 힘이라고나할까ㅎㅎㅎㅎㅎ그렇게 강죠하셧죠ㅎㅎㅎ


멋진 야경과 맥주한캔으로 밤을 달래고 다음날 향한 곳은 헤이스텍 락이 있는 파도치는 CANNON BEACH로 가야했지만, 우리가 간곳은! 아스토리아!! 164개의 계단이 있는 굉장히 멋있는 곳이었지요ㅠㅠ 이때의 상쾌함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ㅠㅠ콜롬비아 하구와 태평양이 만나는 곳을 내려다보니 굉장히 마음이 상쾌*ㅇ*해졌답니다. 마침내 도착한 CANNON BEACH 정말 대포알 같이 거어어어대한 돌덩어리가 떡있었죠ㅎㅎ 사실 그것보다는 끝없이 밀려오는 파도가 인상이 남은 곳이랍니다ㅎㅎ
바다의 시원함을 뒤로하고 우리가 드으디어 간곳은 오레곤2/3일의 하이라이트 SHOPPINGGG 코치백 사돌라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ㅠㅠㅠ 4시간이라는 시간이 무색하도록 시간은 일찍가버렸습니당ㅎㅎㅎ저는 시계와 지갑 백 몇개 건졌답니다 ㅎㅎ
체력의 한계가 다대가는지 호텔에 오자마자 패션쇼 한판하고 곧장 자버렸답니다ㅎㅎ


역쉬나 다음날의 아침또한 환상!! (역쉬 이사님0.0)ㅎㅎ 아침으로 배를 두둑히 채우고 저희는 VISTA HOUSE로 갔습니다. 이날은 공사를 했던지라 ㅠㅠ 사진 찍을떄마다 공사현장이ㅠㅠㅠ 살짝 아쉬웟지만 MULTENOMAH FALLS 거어참 바로앞의 물줄기가 떨어지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ㅎㅎ 벤쿠버에서도 많은 폭포를 봤지만 이만큼 가까이 본것도 처음이고 물줄기까지 살살튀어주니 너무 기분이 좋더군요


이리하여 !! 우리는 모든일정을 끝내고 벤쿠버로 돌아왔습니다(점심은 중국뷔페 11불 최고진심 이사님만가능하다는 힣)
이번 여행에서는 보고 먹고 좋았던 것! 물론 좋았지만,, 좀더 나 자신에 대해 생각 해볼 수있는 귀한 조언을 많이 받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많은것을 보고 느낀 오레곤 2/3일!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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