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1 ·
May 07 20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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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록키 3박4일 (시아버지와 시할아버지의 추억의 록키 여행)
Posted by 김정임
지난 4월 9일-12일 시아버지와 시할아버지께서 록키 여행을 다녀오셨습니다.
시아버지께서는 이번이 두번째 록키였고 시할아버지께서는 처음이셨습니다.
시아버지가 (62세) 시 할아버지가 (82세)두분의 연세가 있어 걱정했는데 너무도 기쁘게 다녀오셨습니다
특히 시 할아버지께서 키가 크신데 본인의 덩치만한 설상차의 바퀴를 보시고는 아이처럼
너무 기뻐하시며 사진을 찍으셨습니다.
시아버지 또한 여름 록키와는 또다른 재미에 흠뻑 빠지셔서 눈과 함께한 잊지 못할 여행을 다녀왔다고 하셨습니다.
가이드 분이 저희 할아버지가 2번째로 록키에 다녀오신 최장수 할아버지라고 하시면서
여행후기를 꼭 올려달라 하셔서 이렇게 이번트도 기대하며 올립니다.
3박4일이 결코 지루 하지 않고 무엇보다 음식이 너무도 잘나와서 기대 이상의 여행을 다녀오셨습니다.
록키 전에 미 서부투어를 다녀오셔서 힘드실까 걱정했는데 기우였고 다시 가실 수도 있다고 하실 정도로
정정하게 말씀하시는 두분을 보니 기쁘네요
잘 섬겨주시고 특히 앞자리에 어르신 들을 배려해 주신 ok여행사와 가이드 님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아버지께서는 이번이 두번째 록키였고 시할아버지께서는 처음이셨습니다.
시아버지가 (62세) 시 할아버지가 (82세)두분의 연세가 있어 걱정했는데 너무도 기쁘게 다녀오셨습니다
특히 시 할아버지께서 키가 크신데 본인의 덩치만한 설상차의 바퀴를 보시고는 아이처럼
너무 기뻐하시며 사진을 찍으셨습니다.
시아버지 또한 여름 록키와는 또다른 재미에 흠뻑 빠지셔서 눈과 함께한 잊지 못할 여행을 다녀왔다고 하셨습니다.
가이드 분이 저희 할아버지가 2번째로 록키에 다녀오신 최장수 할아버지라고 하시면서
여행후기를 꼭 올려달라 하셔서 이렇게 이번트도 기대하며 올립니다.
3박4일이 결코 지루 하지 않고 무엇보다 음식이 너무도 잘나와서 기대 이상의 여행을 다녀오셨습니다.
록키 전에 미 서부투어를 다녀오셔서 힘드실까 걱정했는데 기우였고 다시 가실 수도 있다고 하실 정도로
정정하게 말씀하시는 두분을 보니 기쁘네요
잘 섬겨주시고 특히 앞자리에 어르신 들을 배려해 주신 ok여행사와 가이드 님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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