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6 ·
Dec 26 2019,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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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애틀당일투어
Posted by 유상현
저희는 8월 ok투어를 통해 록키를 다녀와 큰감동을 받아 바로 다음 여행코스로12.25 시애틀을 결정하고 바로 예약을 한 4인가족입니다.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크리스마스에는 상점문을 모두닫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확인 메일을 보냈습니다. 날짜변경을 위해서였죠. ok투어에서 온메일은 모두 open한다였습니다.그래서 날짜를 변경하지않고 여행을 결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행의 결과는 모두 안좋았습니다.모든 여행장소는 모두 닫아 밖에서 간판만 확인하고 돌아와야 했습니다.
저흰는 2월에 한국으로 가야할일이 있어서 가족들 선물로 텀블러를 계획하고 시애틀레 가기로 한거엿기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 점심또한 open한곳이 거의 없어서 아이들과 함께 먼곳을 찾아 헤매고 해매서 먹은것이 서브웨이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보상할수 있을까요? 크리스마스 미국여행은 최악으로 끝이 났습니다.해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 상황에서 가이드님은 정말 성심성의껏 도와주시고 애쓰셨네요.가이드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크리스마스에는 상점문을 모두닫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확인 메일을 보냈습니다. 날짜변경을 위해서였죠. ok투어에서 온메일은 모두 open한다였습니다.그래서 날짜를 변경하지않고 여행을 결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행의 결과는 모두 안좋았습니다.모든 여행장소는 모두 닫아 밖에서 간판만 확인하고 돌아와야 했습니다.
저흰는 2월에 한국으로 가야할일이 있어서 가족들 선물로 텀블러를 계획하고 시애틀레 가기로 한거엿기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 점심또한 open한곳이 거의 없어서 아이들과 함께 먼곳을 찾아 헤매고 해매서 먹은것이 서브웨이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보상할수 있을까요? 크리스마스 미국여행은 최악으로 끝이 났습니다.해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 상황에서 가이드님은 정말 성심성의껏 도와주시고 애쓰셨네요.가이드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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