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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1 · Oct 05 2019, 04:35 · 16877 Views

천섬,몬트리올,퀘벡 2박3일 여행

Posted by 박영수
천섬,몬트리올,퀘벡 2박3일 여행
천섬,몬트리올,퀘벡 2박3일 여행
여름 휴가를 미루고 추석연휴를 끼고 휴가를 내서
캐나다 딸네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딸 내외가 토론토 공항으로 마중을 나왔고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사위의 사업장에 잠깐 들려 기도하고
딸,사위가 사는 곳으로 이동하였읍니다.
잠시 쉬었다가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 시켜 드린다고
딸이 운전하고 그 곳에 도착하여 휠튼호텔에서
1박하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만끽하고 딸네 집으로
향했습니다.
딸 내외가 2박3일 버스 여행을 예약해 눟았는데 잘 다녀
오시라며 브니와 만날 장소까지 사위가 픽업했어요.
딸은 임신 중이라 장시간 여행은 힘들 것 같아 우리 부부만 다녀오게 하였답니다.
부니를 만나 서로 인사하고 여행을 시작할 버스가 있는 곳에
가기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여행의 기대감을 갖고
버스에 올랐읍니다.
버스에는 가족단위로 또는 형제자매로 자녀들과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이었어요.
처음에 서로가 서먹서먹 하였지만 부니의 입담으로 분위기가
바뀌고 서로 통성명하고 긴 여행길에 올랐어요.
부니가 캐나다에 역사와 우리가 여행 하는 코스를
설명하는데 어느 역사가도 어떤 가이드도 따라 할 수 없는
다양한 지식으로 매료되게 만들었어요 .
큰 기대감으로 천섬에 도착하여 배에 오르며
나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어요.
그 아름다운 섬을 돌며 부니는 지칠 줄도 모르고
연신 카메라 샷다를 눌렀어요.
우리 관광객들은 부니와 더욱 친근해졌고
부니의 이해하기 쉽게 들려 주는 모든 여행의
길잡이가 되어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었어요.
몬트리얼에 도착하여 여러 곳을 돌며 설명하는
부니의 모습은 사명감에 불타는 그 자체였어요.
퀘벡에 들려 웅장한 폭포를 보고 궂은 날씨였지만
마음만은 행복하였어요.
그 곳은 작은 주지만 프랑스 식민지의 영향을 받아
아직도 프랑스어를 쓰고 있다고 합니다.
다시 1박 하고 몬트리올을 경유하여 잠깐 자유의 시간을 갖고
버스는 토론토를 향해 달리고 부니의 열정은 계속 되었어요.
강인한 체력과 해박한 지식과 직업의 사명감에 불타는
부니를 볼 때 오케이 투어는 복 받은 회사라 생각했어요.
한인타운 임씨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딸과 사위가 마중 나온 곳에 내려 우리 모든 분들과
아쉬운 작별을 나누고 딸네 집으로 향했어요.
이번 여행에 부니의 친절함과 열정과 여행의
모든 것을 소상히 설명해 주어서 참 고맙습니다.
다시 캐나다에 간다면 부니와 함께 하고 싶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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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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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UR · Oct 09 2019, 15:13
안녕하세요 박영수고객님
모처럼 따님과 즐거운 시간보내시는 기간가운데
저희 오케이투어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토론토 TOP OF TOP 브니 가이드님의 사명감과 열정을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남은 시간 따뜻한 추억만드시길 바라며
복이 넘치는 저희 오케이투어는 더욱더 즐거운 투어를 해드릴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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