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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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0 · Jul 26 2019, 00:34 · 230 Views

ok사장님 ㅡ 북미체험 "극과극"

Posted by 코퀴틀람
ok사장님 ㅡ 북미체험
항상 교민들의 북미지역 투어를 위해 힘써주신 ok투어 관계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ok여행사를 이용하는 고객으로서 사장님께 제언드립니다.

저는 록키 3박4일 여행을 비롯 미서부 여행까지 우리가족은 물론 지인들에게까지 가성비 최고의 ok의 서비스를 응원해왔던 고객중의 하나입니다.

실제로 이번 여름 서울서 가족이 이곳을 방문했을때 LA 6박7일, 록키3박4일, 밴쿠버 당일, 시애틀 1박2일 등 4번의 투어를 ok여행사와 함께 했고 오는 9월 동부 여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3박이상의 투어와 달리 짪은 여행의 경우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실제로 이번주 시애틀 1박2일 투어의 경우 노후한 차량 결함 등으로 인해 고객들이 고속도로에서 2시간 가량 방치되는 불편과 사고의 위험을 감수해야했습니다.

또한 운전사를 겸한 가이드 체제의 운영은 이곳의 주요타켓이라 할수있는 비영어권 효도관광성 노인들에게는 큰 불만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고객들을 하차시키며 알아서 주차를 제대로 할수없는 어려움도 있겠지만 영어권인 이곳에서 어디 알아서 찾아가고 0시까지 다시 이곳에 집결하라는 식의 안내는 말이 통하는 한국서도 보기 힘든 광경입니다

아무리 여름철 성수기 부족한 인력과 차랑난의 어려움이 예상되더라도 부모와 친척을 ok여행사 하나 믿고 보낸 교민의 관점에서 ok측의 이같은 운영은 정상적이라 볼수없다고 판단됩니다.

노후한 차량운행으로 인한 안전성 문제, 운전사를 겸한 가이드 운영으로 인한 실질적 안내의 한계와 더불어 실질적인 가이드 역량을 함 고려해보셔야 할듯 합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여름철 록키 등 대형프로젝트에 심혈을 기울일수 밖에 없는 비지니스 환경을 이해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이렇게 가장 기본적인 안전성이 이슈가 된다면 이것이 진정 캐나다 한인 1등 여행사를 표방하는 ok의 방향성인지 샤쟝님께 함 묻고 싶습니다.

이것은 분명 가이드 자체의 역랑의 문제도 있겠지만 1박이하의 소규모 투어에 대해 소홀히 여기고 인력과 물자를 배치하는 회사의 시스템이 더 큰 문제라 생각합니다.

이에대한 ok여행사 사장님의 진심어린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개인 메일이나 답글을 통해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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