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7 ·
Jul 25 2019,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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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질서가 적절히 조화된 평생의 추억이될 의미 있는여행. 브라우니초코케익?
Posted by 한일선
와... 이제나 저제나 브라우니 가이드님의 사진이 오기를 기다렸는데,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브라우니... 신용!! 칼~~이네.
그~~ 빠듯한 스캐줄 와중에도 결국 잊지않고, 좋은사진들을 주셨네. ㅎㅎ
그리고. 구글발란. 끝까지 졸음운전을 안하며, 웃음을 선사했던
최고의 기사. 구글발란... 아주 기분좋은 기억들!!!
캐나다에서 찍어온 동영상들도 정말 소름끼칠정도로 좋아요.
우리.. 초코케익가이드님이 이렇게 약속을 지켰는데. 이정도의 후기도
못써 준다면. 그건 인간도 아니지!
진짜. 보기만해도 흐믓하고 웃음나오는 사진들 입니다.
많이 걱정을 했습니다.
우리 브라우니 가이드님이 첫날부터 늙으신 우리 어머니를
무척 깍듯이 챙겨주시는 바람에, 무척 기운이 없으신 와중에도
마지막 제트보트 까지 타실정도로 정말 끝까지 기운을 내셨던
여행이었고, 평생 여행을 해보셨지만, 이번처럼, 먹을것과
잠잘곳 걱정없이 쫒기지 않고 했던 여행은 정말 없었다고 할정도로
정말..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수많은 분들도 알게 되어서 정말 기뻤는데, 예원이랑 예원이 할머니 가
후기를 먼저 올려 주셨더군요. 여행 내내. 좋은 음식과 친절을 아끼지 않으셨던
예원이 할머니와 착하디 착한 예원이 새록새록 기억이 생생합니다.
브라우니 가이드님 정말로... 정말로,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단 한순간을 쉬지 않고 가이딩을 했는데, 우리여행 끝나는날..
겨우 하루 쉰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건강이 무지하게 걱정됩니다.
여행 끝나는 그날까지 우리 늙으신 어무니 기쁘게 해드리느라.. 애교아닌 애교도
부리고.. 제가, 마지막 사진에 20여년전 어머니와 큰아이의 1개월인가 2개월째
사진도 고마움의 표시로 같이 올렸습니다.
브라우니 가이드님은 성실한 면으로도 그렇고, 자신의 속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하는
것에 있어서도 그렇고, 또한 여행현지에 대한 소개나 역사, 급작스럽게 닥치게될만한
의외의 이벤트에대한 대처에 있어서도 참으로 여행객으로서 마음든든한 방패가
되어주었습니다. 브라우니가 추천해준 음식도.. 여행내내, 지극히 만족스러웠고,
오케이투어에서 제공하여준 숙박처도 무난했습니다.
다만... 갈적에, 에어캐나다의 좌석이 좀 불편해서 우리 막내녀석이 무지하게 고생을
했고, 집으로 돌아갈적에, 토론토피어슨 공항의 엑스레이검색대에서 공항직원이
무언가 화가났는지. 본인에게만.. 거의 죄인이나 테러범취급에 근접한 검색을 하는바람에
무척 놀랐다는( 팬티속도 보데요 ㅠㅠ)
제가 워낙 인상이 험상궂어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그것만 빼놓는다면, 정말
캐나다여행은. 인생 최고의 여행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남한 100배 크기의 캐나다, 공기와 물이 세계에서 제일 좋을것이라 예상되는 캐나다.
그리고, "참좋은 여행사" 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주고 있는 "오케이투어"의
민첩하고도 무난한 운영과. 브라우니김 과 스마일양 같은 성실하고 착하고 양심적인 가이드들.
정말.. 적극적으로 캐나다여행.. 추천하는 바이며, 기회가 된다면..
여행뿐 아니라.. 이민이라도 얼른 오고싶은 마음이 절절할 정도의 여행이었습니다.
오케이투어 화이팅! 가이드의정석, 가이드의교과서, 가이드의신 브라우니 화이팅!!!
국내여행준비 과정부터 보고싶으신 분들은, 참좋은 여행사 여행후기를 보아 주십시요.
(직접링크가 안되오니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심 됩니다.)
https://www.verygoodtour.com/Common/Board/BoardCommonView?MenuCode=19103&MasterSeq=1&BoardSeq=69056&CategorySeq=&Query=PageIndex%3d1%26MasterSeq%3d1%26CategorySeq%3d%26RegionName%3d%26SearchType%3d%26SearchText%3d%26MenuCode%3d19103%26Type%3d%26MasterCode%3d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브라우니... 신용!! 칼~~이네.
그~~ 빠듯한 스캐줄 와중에도 결국 잊지않고, 좋은사진들을 주셨네. ㅎㅎ
그리고. 구글발란. 끝까지 졸음운전을 안하며, 웃음을 선사했던
최고의 기사. 구글발란... 아주 기분좋은 기억들!!!
캐나다에서 찍어온 동영상들도 정말 소름끼칠정도로 좋아요.
우리.. 초코케익가이드님이 이렇게 약속을 지켰는데. 이정도의 후기도
못써 준다면. 그건 인간도 아니지!
진짜. 보기만해도 흐믓하고 웃음나오는 사진들 입니다.
많이 걱정을 했습니다.
우리 브라우니 가이드님이 첫날부터 늙으신 우리 어머니를
무척 깍듯이 챙겨주시는 바람에, 무척 기운이 없으신 와중에도
마지막 제트보트 까지 타실정도로 정말 끝까지 기운을 내셨던
여행이었고, 평생 여행을 해보셨지만, 이번처럼, 먹을것과
잠잘곳 걱정없이 쫒기지 않고 했던 여행은 정말 없었다고 할정도로
정말..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수많은 분들도 알게 되어서 정말 기뻤는데, 예원이랑 예원이 할머니 가
후기를 먼저 올려 주셨더군요. 여행 내내. 좋은 음식과 친절을 아끼지 않으셨던
예원이 할머니와 착하디 착한 예원이 새록새록 기억이 생생합니다.
브라우니 가이드님 정말로... 정말로,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단 한순간을 쉬지 않고 가이딩을 했는데, 우리여행 끝나는날..
겨우 하루 쉰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건강이 무지하게 걱정됩니다.
여행 끝나는 그날까지 우리 늙으신 어무니 기쁘게 해드리느라.. 애교아닌 애교도
부리고.. 제가, 마지막 사진에 20여년전 어머니와 큰아이의 1개월인가 2개월째
사진도 고마움의 표시로 같이 올렸습니다.
브라우니 가이드님은 성실한 면으로도 그렇고, 자신의 속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하는
것에 있어서도 그렇고, 또한 여행현지에 대한 소개나 역사, 급작스럽게 닥치게될만한
의외의 이벤트에대한 대처에 있어서도 참으로 여행객으로서 마음든든한 방패가
되어주었습니다. 브라우니가 추천해준 음식도.. 여행내내, 지극히 만족스러웠고,
오케이투어에서 제공하여준 숙박처도 무난했습니다.
다만... 갈적에, 에어캐나다의 좌석이 좀 불편해서 우리 막내녀석이 무지하게 고생을
했고, 집으로 돌아갈적에, 토론토피어슨 공항의 엑스레이검색대에서 공항직원이
무언가 화가났는지. 본인에게만.. 거의 죄인이나 테러범취급에 근접한 검색을 하는바람에
무척 놀랐다는( 팬티속도 보데요 ㅠㅠ)
제가 워낙 인상이 험상궂어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그것만 빼놓는다면, 정말
캐나다여행은. 인생 최고의 여행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남한 100배 크기의 캐나다, 공기와 물이 세계에서 제일 좋을것이라 예상되는 캐나다.
그리고, "참좋은 여행사" 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주고 있는 "오케이투어"의
민첩하고도 무난한 운영과. 브라우니김 과 스마일양 같은 성실하고 착하고 양심적인 가이드들.
정말.. 적극적으로 캐나다여행.. 추천하는 바이며, 기회가 된다면..
여행뿐 아니라.. 이민이라도 얼른 오고싶은 마음이 절절할 정도의 여행이었습니다.
오케이투어 화이팅! 가이드의정석, 가이드의교과서, 가이드의신 브라우니 화이팅!!!
국내여행준비 과정부터 보고싶으신 분들은, 참좋은 여행사 여행후기를 보아 주십시요.
(직접링크가 안되오니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심 됩니다.)
https://www.verygoodtour.com/Common/Board/BoardCommonView?MenuCode=19103&MasterSeq=1&BoardSeq=69056&CategorySeq=&Query=PageIndex%3d1%26MasterSeq%3d1%26CategorySeq%3d%26RegionName%3d%26SearchType%3d%26SearchText%3d%26MenuCode%3d19103%26Type%3d%26MasterCode%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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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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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UR
·
Jul 28 2019, 22:43
안녕하세요. 한일선 고객님
먼저 저희 오케이 투어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집으로 돌아가시는 길에서 많이 힘드셨을 것 같네요 ㅜ
가는 날까지도 좋은 경험으로 남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초코케이크라는 별명까지(?) ㅋㅋ 붙여주시고 ㅋ
브니 가이드님께서 많이 잘 챙겨주셨었나봐요.
후기를 읽으면서 감사함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아요.
사진도 너무 인상적였습니다!!
따뜻한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저희 오케이 투어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먼저 저희 오케이 투어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집으로 돌아가시는 길에서 많이 힘드셨을 것 같네요 ㅜ
가는 날까지도 좋은 경험으로 남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초코케이크라는 별명까지(?) ㅋㅋ 붙여주시고 ㅋ
브니 가이드님께서 많이 잘 챙겨주셨었나봐요.
후기를 읽으면서 감사함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아요.
사진도 너무 인상적였습니다!!
따뜻한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저희 오케이 투어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