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6 ·
Jul 24 2019, 2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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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1박 여행중 동부
Posted by 김희숙, 남예원
브라이언- 브라우니- 브니 = 닉은 많지만 한사람
이번 캐나다 동부여행서 만난 가이드님 이시다 ㅎㅎ
68세 할머니와 9세 손녀 둘이 떠난 여행
힘든여행~ 이라 생각 하시겠지만,
나도 어려우리라 생각했던 여행에서 만난 가이드님 덕분에 늘 웃고 지낸터에
너~어무 행복했던 순간들을 자랑하고 싶어 한줄 올립니다.
지루한 장시간의 버스안에서도 지루하지 않게 배려해주던 브라이언~
사실 처음엔 좀 시끄러웠어요 -- 웃음도 크고 목소리도 크고 --
왜 시작을 그렇게 해야 했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여행을 다녀오신 분 이라면 그 장시간 버스에 몸을 싣고 다녀야 함을 아실거예요~
아이를 보살피느라 사진도 못찍었는데 사진도 찍어주시고 여행이 알찼습니다.
손녀도 다음 여행지 였던 서부에 서도 늘 브라이언 이야기를 하며 싸랑해 ~흉내를 냈습니다
편안하고 재미있게 좋은추억 갖게 해주신 브라이언 감사합니다.
피에쑤~ 손녀애가 브라이언 아저씨 보고싶다고 전해달라면서 별 다섯개 드리랍니다~
별 다섯개가 최곤가요?
이번 캐나다 동부여행서 만난 가이드님 이시다 ㅎㅎ
68세 할머니와 9세 손녀 둘이 떠난 여행
힘든여행~ 이라 생각 하시겠지만,
나도 어려우리라 생각했던 여행에서 만난 가이드님 덕분에 늘 웃고 지낸터에
너~어무 행복했던 순간들을 자랑하고 싶어 한줄 올립니다.
지루한 장시간의 버스안에서도 지루하지 않게 배려해주던 브라이언~
사실 처음엔 좀 시끄러웠어요 -- 웃음도 크고 목소리도 크고 --
왜 시작을 그렇게 해야 했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여행을 다녀오신 분 이라면 그 장시간 버스에 몸을 싣고 다녀야 함을 아실거예요~
아이를 보살피느라 사진도 못찍었는데 사진도 찍어주시고 여행이 알찼습니다.
손녀도 다음 여행지 였던 서부에 서도 늘 브라이언 이야기를 하며 싸랑해 ~흉내를 냈습니다
편안하고 재미있게 좋은추억 갖게 해주신 브라이언 감사합니다.
피에쑤~ 손녀애가 브라이언 아저씨 보고싶다고 전해달라면서 별 다섯개 드리랍니다~
별 다섯개가 최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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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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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ur
·
Jul 28 2019, 22:30
안녕하세요 고객님
먼저 저희 오케이 투어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손녀분과 만족스러운 여행을 다녀오신거 같아 후기를 읽는 내내 제 기분도 같이 좋아지네요^^
장시간 버스에서 지루하고 힘드실까봐 걱정 많았는데 좋은 가이드분 덕분에 오히려 즐가운 시간을 가지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소중한 후기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먼저 저희 오케이 투어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손녀분과 만족스러운 여행을 다녀오신거 같아 후기를 읽는 내내 제 기분도 같이 좋아지네요^^
장시간 버스에서 지루하고 힘드실까봐 걱정 많았는데 좋은 가이드분 덕분에 오히려 즐가운 시간을 가지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소중한 후기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