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 ·
Dec 08 2011, 1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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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의 미서부 8박 9일 투어ㅠ_ㅜ
Posted by K.J.
안녕하세요~
저 미서부 갔다왔어요~!!
너무너무 가고싶었던 미서부를 드뎌 갔다왔습니다!!
오케이 투어에서 8박 9일 버스 여행을 추천해 주셔서 갔다 왔는데요...
처음에 버스로 그 먼길을 어찌가냐며 투덜투덜 댔던 저를 밀어붙여주셨던 상담자분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네요~
5시30분 아침부터 버스에 몸을 맡기고 미국의 정취를 물씬 느끼며 가려 했으나...
몸을 뉘엿습니다....그냥 눈이 감기더군요.
미국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눈이 조금씩 떠지더니 진짜 미국에 있는 건지 어쩐 건지 구분도 못하면서 우와우와~ 거렸더랬죠.
두번째날 라스베가스에 도착하고 부터가 환상이었습니다.
아...또 가고 싶네요... 이 두번째 날의 투어가 눈이 휘둥그레졌더랬습니다.
장관은 그랜드 캐년입니다.
역시 일생을 살면서 꼭!! 한번은 가봐야 할 곳 중에 하나...
제가 갔을 때는 안개가 끼지 않아 훤히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찍어도 멋있어여~
디즈니랜드도 유니버셜도 샌프란시스코도...아.......
저 후기 올리면 다시 보내주시나요?!ㅋㅋ
사진 감상하시면서 부러워들 좀 해주세요~
저 미서부 갔다왔어요~!!
너무너무 가고싶었던 미서부를 드뎌 갔다왔습니다!!
오케이 투어에서 8박 9일 버스 여행을 추천해 주셔서 갔다 왔는데요...
처음에 버스로 그 먼길을 어찌가냐며 투덜투덜 댔던 저를 밀어붙여주셨던 상담자분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네요~
5시30분 아침부터 버스에 몸을 맡기고 미국의 정취를 물씬 느끼며 가려 했으나...
몸을 뉘엿습니다....그냥 눈이 감기더군요.
미국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눈이 조금씩 떠지더니 진짜 미국에 있는 건지 어쩐 건지 구분도 못하면서 우와우와~ 거렸더랬죠.
두번째날 라스베가스에 도착하고 부터가 환상이었습니다.
아...또 가고 싶네요... 이 두번째 날의 투어가 눈이 휘둥그레졌더랬습니다.
장관은 그랜드 캐년입니다.
역시 일생을 살면서 꼭!! 한번은 가봐야 할 곳 중에 하나...
제가 갔을 때는 안개가 끼지 않아 훤히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찍어도 멋있어여~
디즈니랜드도 유니버셜도 샌프란시스코도...아.......
저 후기 올리면 다시 보내주시나요?!ㅋㅋ
사진 감상하시면서 부러워들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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