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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4 · Jul 03 2019, 23:31 · 14693 Views

캐나다 동부 여행기

Posted by 김용근
캐나다 동부 여행기
때는 바야흐로 7월의 문턱에 걸처지는 시작이 참으로 시간이 잘도 흘러 가네요
오늘도 하루의 시작이 끝날 무렵 우리는 동부 여행을 떠나는 순간 시내의 투어에 잠시 느껴 봄니다
토론토 공항을 떠나 버스 투어에 남모른 여행객 4개팀이 같이 동석 하게 되네요
서로가 서먹서먹할 찰라 동부의 가이드 브라이언이 분위기를 띄우기 시작 하네요
우리의 여행객 들은 서로 상견래를 하면서 들뜬 마음 으로 창밖을 내다보니 내가 늦기지 못했든 세계가 펼쳐지기 시작하고 드디어 시내 투어를 시작 하는데 이놈의 가이드는 얼마나 빠른 걸음으로 제촉 하는지 정신없이 따라가는데 처음에는 가이드 투어는 처음이라 너무 빡센 여정이 아닐까 생각 했는데 조금씩 시간이 흐르니 자유관광에 느껴보지 못한 상세한 설명에 귀가 트이기 시작 하드군요
그리하여 천섬 이라는 곳에 도달 했을때 배를 타고 먼 항로로 갈때 주위에 경치 풍경이 나를 사로 잡고 있을 무렵 언제 또 이러한곳에 언제 올지 모르기에 죽으라고 핸폰 카메라는 쉬지안코 움직이며 내마음 속에 구석진 한곳에 어두움이 살아지고 좋은것만 보고 느끼며 많은 추억을 간직 하고 싶었다
캐나다의 공기는 참으로 깨끗함을 느꼈다 다시금 투어 버스에 올라 퀘백 도시를 투어 하면서 또한번의 나에게는 지난 1여년 전 대장암 으로 수술을 하고 마음의 고생을 안고 살고 있는데 혹시나 단체의 투어에 누가 되지 안을까 노심초사 하는데 비로써 가이드 한테 사실을 알리고 투어에 방해가 되지 안개 해달라고 이야기 했지요
그런데 브라이언 정말로 내내 투어 하면서 걱정 하면서 헌신에 헌신을 하는 모습이 눈에 아련 그리네요
더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든 나이아가라 폭포에 도달 했을때 내 마음속 근심 걱정이 한순간 폭포에 떨어떨리고 새로운 삶의 기운을 받아가고 싶었어요
지금에야 후기를 접하면서 삶의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아갈것이며 저를 이끌어주고 고맙게 대해준 브라이언 정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다음 기회가 된다면 내가 꼭 삶의 가이드를 할께요
"삶이 나를 속일지라도 건강은 내가 지킬께요" 항상 고맙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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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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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in · Jul 04 2019, 10:21
사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아픔이 있으셨군요.
이번 여행으로 많이 힐링되셔서 앞으로도 쭈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오케이투어 · Jul 05 2019, 13:26
안녕하세요. 김용근 고객님
먼저 저희 오케이투어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 분 너무 행복해 보이시네요. ㅎㅎ
처음 일행분들을 만나게 되면 모두가 서먹서먹 어색하기 나름이죠.
하지만 서먹하고 어색한 분위기를 살려야 하는 것도 가이드에 몫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브라이언 가이드님께서는 어색한 분위기를 금방 친해질 수 있게 해주시죠
작년에 큰 수술을 하셨군요... 지금은 많이 회복이 되신 것 같아 정말 다행이네요.
항상 몸 관리 잘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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