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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3 · Jul 02 2019, 22:07 · 13217 Views

캐나다 동부 투어 4박5일

Posted by 허용연
캐나다 동부 투어 4박5일
잠시나마 삶의 터전을 벗어나 여행의 꿈을 안고 모든 생활의 고민을 잠시 묻어두고 4박5일의 짧은 투어로
심신을 달래 볼려고 캐나다의 동부 여행을 떠나 갑니다
토론토 공항에 도착 하기 위하여 비행기 안에서 소녀의 소풍가는 전날의 환상을 느끼며 왜 이렇게도 비행기는 빨리 가지 안는지 조바심만 나고 장장 14시간 이라는 비행을 하면서 기대에 부풀어 잠도 오지안네요
그러나 시간은 흘러 승무원의 안내 방송은 곧 도착 한다는 방송에 가슴이 설레이기 시작하네요
기네에서 짐을 꾸려 밖으로 나오니 O,K 여행사에서 가이드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우리는 4개팀의 투어 인원으로 서먹서먹한 가운데 투어 버스에 동석 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왠걸 피부도 까막짬잘한 가이드가 올라와서 분위기를 조성 하기 시작 하네요 입담도 얼마나 쎈지
처음에는 약을 팔든 약 장수가 왔나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근방 전혀 모르는 우리 일행이 얼굴에 미소를 띄우기 시작 하면서 분위기는 무럭무럭 익어가기 시작 했읍니다
우리는 나이.직분,남,여 모든것을 내려놓고 깔깔 거리며 투어를 시작 했지요
그 가이드(브라이언)보통이 아니네요
전생에 DJ했는지 아니면 약 팔다가 쫄당 망해서 가이드 하는지 참 이야기 잘 하네요(농담 입니다)
아무튼 우리 일행은 계획에 있는 일정으로 천섬 이라는 곳을 방문 하게되었읍니다
배를 타고 떠나가는 동안 내 머리속에 복잡한 잡념은 어디로 갔는지 내머리 속은 너무나도 깨끗한 영혼의 속에서 일상에 찌달리든 생활을 다 잊고 강 줄기 따라 푸르른 나무와 환상 적인 풍경에 도취되어 잠시나마
행복 하게 되었읍니다
그래 여행 한번 잘왔다 내 인생에 소중한 기억 들을 담아주고 다시 돌아가서 재 충진 하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기에 돈과 시간이 아깝지 안는 여행이 되는것 같아서 -------
다시금 퀘백 이라는 도시를 지날때 또한번 놀라움은 모든 차량의 앞 부분은 번호 판이 없다는것 같은 하늘 아래에 살면서 삶의 방식이 다르다는것 우리는 열심히 가이드(브라이언)가 상세한 설명과 모든 역사의 유례,기타 설명을 하면서 어느 순간 DJ가 되었다가 또 순간 강의 하는 강사가 되었다가 우리 정신을 속속 들이 빼았아 가버리네요
어느듯 이름만 들었든 나이아가라 폭포 과연 절경 그 자체 이었읍니다
미국 쪽 폭포 캐나다쪽 폭포 어느 하나 놓칠수 없는 장관이 펼쳐지는데 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인테넷 등 에서만 볼수 있었든 장면이 현실 앞에서 보고 느끼고 있어니까요
언제 또다시 올지 기약 없는 일 이라서 핸드폰 사진기는 휴식 없이 마구마구 찍고 있어서요
폭포 아래의 물 안개 또한 해수에나 있어야하는 갈매기 담수에서 만나는 갈매기도 여기서 보니까 또한 새삼 스럽네요
자랑 스러운 대한민국에서 또 하나의 나라에 대한 매력을 느끼며 돌아오는 길에 몇 군데를 거처 왔지만
아직 머리 속에는 환상에 젖어 일손이 잡히지 안네요
소중 하고 좋은 기억을 머리에 되새기면서 추억에 추억을 만들어 주신 OK여행사 및 동부지사 가이드(브라이언)분께 고맙다는 말씀과 기회가 된다면 ---------
두서 없고 잠시나마 여행 후기를 남겨 봄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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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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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in · Jul 04 2019, 10:38
사진 분위기가 완전 멋지네요. ㅎㅎ
뒷 배경이 꼭 바다같습니다.
오케이투어 · Jul 04 2019, 11:45
안녕하세요. 허용연 고객님
먼저 저희 오케이투어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 분 너무 행복해 보이시네요. ^0^
너무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를 타셨나 봐요? ㅎㅎ
14시간 동안 안무 주시고 오셨다면 여행하면서 힘드셨을 거 같은데요 ㅎㅎ
브라이언 가이드와 함께하셨다면 진정으로 즐거운 여행을 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DJ인지? 가이드인지? 사진작가이지? 강사인지? 알 수가 없죠? ㅎㅎㅎ
정말 만능 가이드, 최고의 가이드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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