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0 ·
Jun 25 2019, 00:23
·
16177 Views
몬트리얼 퀘백여행 그리고 제이정 가이드님
Posted by 안채경
6월 11일
드디어 기대하던 캐나다 동부여행
설레는 마음으로 ok !tour 에서
jay jung 가이드님과 go! go!
천섬의 맑은 물과 환상의 섬들
각각의 섬위에 제각각 멋짐을
뽐내는 별장들
그런데 웬일?
호수의 수위가 불어나
물에 반쯤 잠긴 별장들도 많았음
몬트리얼의 고풍스런 관공서들
몬트리얼에서 먹었던
한식의 맛 따봉!!
도시 자체가 16세기 화가들의
그림에 나오는 듯한 퀘백의 예쁜 집들
도깨비 주인공인 마냥 가슴 설레며
샤또 프롱트낙 호텔의 우체통에서
포즈도 취하고
잘생긴 공유가 내앞에
훅 나타나 줄것 같은
색바랜 빨강 문앞에서
잠시 나를 잊어 버리기 ㅋㅋ
그냥 길가의 까페테리아의
상큼한 맥주맛에 취하기도 ..
이런 여유를 맘껏 즐기게
시간에 쫓기는 패키지처럼
느끼지 않게 배려해 주시는
제이 정 가이드님 멋짐 폭발
포토 포인트 꼭꼭 집어
예쁜 사진 찍어 주심에 감사 드리며
그 언젠가 로키 정복에도
함께 하실 수 있기를 부탁 드리며
늘 건강 하시고
해피 하시기를. . . . . .
드디어 기대하던 캐나다 동부여행
설레는 마음으로 ok !tour 에서
jay jung 가이드님과 go! go!
천섬의 맑은 물과 환상의 섬들
각각의 섬위에 제각각 멋짐을
뽐내는 별장들
그런데 웬일?
호수의 수위가 불어나
물에 반쯤 잠긴 별장들도 많았음
몬트리얼의 고풍스런 관공서들
몬트리얼에서 먹었던
한식의 맛 따봉!!
도시 자체가 16세기 화가들의
그림에 나오는 듯한 퀘백의 예쁜 집들
도깨비 주인공인 마냥 가슴 설레며
샤또 프롱트낙 호텔의 우체통에서
포즈도 취하고
잘생긴 공유가 내앞에
훅 나타나 줄것 같은
색바랜 빨강 문앞에서
잠시 나를 잊어 버리기 ㅋㅋ
그냥 길가의 까페테리아의
상큼한 맥주맛에 취하기도 ..
이런 여유를 맘껏 즐기게
시간에 쫓기는 패키지처럼
느끼지 않게 배려해 주시는
제이 정 가이드님 멋짐 폭발
포토 포인트 꼭꼭 집어
예쁜 사진 찍어 주심에 감사 드리며
그 언젠가 로키 정복에도
함께 하실 수 있기를 부탁 드리며
늘 건강 하시고
해피 하시기를.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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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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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투어
·
Jun 26 2019, 14:48
안녕하세요. 안채경 고객님
먼저 저희 오케이 투어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동부 여행하시면서 많은 매력을 느끼셨군요. ㅎㅎ
그런데 웬일?
폭포에 무지개가 보이네요. 사진 완전 따봉!
퀘벡에 그…. 빨간문을 열어보셨어야죠~ 안에 공유 씨가 있었을 텐데. ㅎㅎ
꼭 록키투어도 저희 오케이와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원합니다.
먼저 저희 오케이 투어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동부 여행하시면서 많은 매력을 느끼셨군요. ㅎㅎ
그런데 웬일?
폭포에 무지개가 보이네요. 사진 완전 따봉!
퀘벡에 그…. 빨간문을 열어보셨어야죠~ 안에 공유 씨가 있었을 텐데. ㅎㅎ
꼭 록키투어도 저희 오케이와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