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55 ·
Jun 06 2019, 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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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키김과 함께한 옐로스톤, 3대캐년투어
Posted by 이기숙
개인이 운전해서 가기엔 너무 먼 옐로스톤, 3대 캐년 투어를 9박10일간의 일정으로 떠났습니다.
광활하고 멋진 몬타나 평원을 지나 도착한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신비로움,
척박한 유타주를 달리며, 박해를 피해 황무지를 뚫고 다다른땅 솔트레이크 시티,
종교를 떠나서 몰몬교인들의 험난한 여정을 생각하면 눈물겨웠습니다
아치스캐년의 웅장함과 경이로움은 진정 꼭가서
눈으로 확인하시기를 추천합니다
브라이스, 자이언, 그랜드캐년까지 감탄의 연속이었던, 진정한 로드트립이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은, 대륙의 기운을 받으며
라스베가스로 입성하여, 화려한 쇼도 보고, 메인스트릿의 야경으로 여행의 피로도 풀었습니다
8000km의 대장정을 이끌어주고
열흘간 긴장의 끈을 놓치않고 진행해주신
릭키 가이드님의 능력과 체력
대단하다고 칭찬합니다
이번여행 호텔도 한곳만빼고, 조식도 좋고, 잠자리도 편안하고 깨끗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함께 열흘간 동고동락한 시애틀팀 언니들, 우리 벤쿠버팀들, 서울 손님들까지 헤어지기 섭섭했지만,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유머러스하고 통쾌한 웃음속에, 진솔한 훈남 가이드
릭키김님 앞으로도 더욱 잘되시고
장거리 운전해주신 제임스님 감사합니다
좋은 일정 준비해주신 오케이투어 고맙습니다
광활하고 멋진 몬타나 평원을 지나 도착한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신비로움,
척박한 유타주를 달리며, 박해를 피해 황무지를 뚫고 다다른땅 솔트레이크 시티,
종교를 떠나서 몰몬교인들의 험난한 여정을 생각하면 눈물겨웠습니다
아치스캐년의 웅장함과 경이로움은 진정 꼭가서
눈으로 확인하시기를 추천합니다
브라이스, 자이언, 그랜드캐년까지 감탄의 연속이었던, 진정한 로드트립이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은, 대륙의 기운을 받으며
라스베가스로 입성하여, 화려한 쇼도 보고, 메인스트릿의 야경으로 여행의 피로도 풀었습니다
8000km의 대장정을 이끌어주고
열흘간 긴장의 끈을 놓치않고 진행해주신
릭키 가이드님의 능력과 체력
대단하다고 칭찬합니다
이번여행 호텔도 한곳만빼고, 조식도 좋고, 잠자리도 편안하고 깨끗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함께 열흘간 동고동락한 시애틀팀 언니들, 우리 벤쿠버팀들, 서울 손님들까지 헤어지기 섭섭했지만,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유머러스하고 통쾌한 웃음속에, 진솔한 훈남 가이드
릭키김님 앞으로도 더욱 잘되시고
장거리 운전해주신 제임스님 감사합니다
좋은 일정 준비해주신 오케이투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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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UR
·
Jun 06 2019, 15:58
안녕하세요 이기숙 고객님
오케이투어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나긴 여정동안 힘드실수도있으셨을텐데
즐겁게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고객님 찍어주신 사진이 실제로 존재하는 캐년인가 싶을정도로
놀라울따름이네요~~!! 정말 경이로운 곳이네요!
고객님의 긍정적인 에너지에 모든분들이 헤어지기 아쉬우셨을 것같습니다ㅠㅠ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 여행 계획하실때도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가정 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케이투어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나긴 여정동안 힘드실수도있으셨을텐데
즐겁게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고객님 찍어주신 사진이 실제로 존재하는 캐년인가 싶을정도로
놀라울따름이네요~~!! 정말 경이로운 곳이네요!
고객님의 긍정적인 에너지에 모든분들이 헤어지기 아쉬우셨을 것같습니다ㅠㅠ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 여행 계획하실때도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가정 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