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 ·
Sep 09 2011, 0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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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TOUR 에 감사드리며!
Posted by 우진 아빠
작년 2월 부부가 미국서부와 록키를 다녀왔읍니다.
너무 수고한 최이사님!캐서린에게 귀국인사도 못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지난8월밀 지인들 모임에서 카나다 여행이야기를 하다가 그분 부부도 OK TOUR를 통해 여행을 다녀오셨더군요.
너무나도 친절하고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었읍니다.
11월경 다시 밴쿠버 방문시 필히 다시 OK를 찾겠다 하시더군요.
자만하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OK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너무 수고한 최이사님!캐서린에게 귀국인사도 못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지난8월밀 지인들 모임에서 카나다 여행이야기를 하다가 그분 부부도 OK TOUR를 통해 여행을 다녀오셨더군요.
너무나도 친절하고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었읍니다.
11월경 다시 밴쿠버 방문시 필히 다시 OK를 찾겠다 하시더군요.
자만하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OK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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