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0 ·
May 22 2019, 19:39
·
17051 Views
스마일양과 함께 한 캐나다 동부 여행:)
Posted by 토끼
안녕하세요? 2019.5.16~5.22(5박7일) 일정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현지 가이드 스마일양님의 열정과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천섬에서 크루즈, 퀘백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여롭게 자유시간을 주시고, 좋은 장소 팁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보다 캐나다쪽 폭포가 정말 웅대하고 장관을 이루어 감탄을 연발하게 되더라구요.
특히 혼블로워호, 스카이온 타워 전망대, 모두 강추입니다!
장거리 이동시에도 버스안에서 지루할 틈이 없도록 지도를 준비하셔서 정말 재미있게 설명해 주시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애쓰시고, 장소마다 추억을 담아주시려고 정성껏 사진 찍어주시며 뛰어다니신 스마일양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다만 호텔 조식 뷔페가 조금 아쉬웠고, 그리스식 스테이크식사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오타와는 기대를 크게 안했는데, 볼거리가 많았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다소 춥고 비가 내릴까 걱정했는데, 18~20도 정도로 적당하고, 비도 안내려서 여행하기 딱 좋았습니다.
앞으로 6,7월엔 최적의 날씨가 될 것 같네요. 담 기회에는 꼭 캐나다 서부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현지 가이드 스마일양님의 열정과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천섬에서 크루즈, 퀘백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여롭게 자유시간을 주시고, 좋은 장소 팁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보다 캐나다쪽 폭포가 정말 웅대하고 장관을 이루어 감탄을 연발하게 되더라구요.
특히 혼블로워호, 스카이온 타워 전망대, 모두 강추입니다!
장거리 이동시에도 버스안에서 지루할 틈이 없도록 지도를 준비하셔서 정말 재미있게 설명해 주시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애쓰시고, 장소마다 추억을 담아주시려고 정성껏 사진 찍어주시며 뛰어다니신 스마일양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다만 호텔 조식 뷔페가 조금 아쉬웠고, 그리스식 스테이크식사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오타와는 기대를 크게 안했는데, 볼거리가 많았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다소 춥고 비가 내릴까 걱정했는데, 18~20도 정도로 적당하고, 비도 안내려서 여행하기 딱 좋았습니다.
앞으로 6,7월엔 최적의 날씨가 될 것 같네요. 담 기회에는 꼭 캐나다 서부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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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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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 빨갱이
·
May 23 2019, 08:02
이쁘고 멋진 토끼팀 언니들!
사진 멋지네요 ㅋㅋ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잘지내십시오.
사진 멋지네요 ㅋㅋ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잘지내십시오.
OK TOUR
·
May 24 2019, 15:33
안녕하세요. 토끼 고객님
먼저 저희 오케이투어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늘에 뭐가 있나요? 0.0
혹시 흐린 하늘에 무지개가 있는 건가요? ㅎㅎ
스마일 양 가이드는 항상 고객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십니다!
나이아가라에서 혼볼로워, 스카이론 타워도 강추이지만 헬기 투어도 엄청 재밌습니다.
혹시 헬기 투어는 안 하셨나요? ㅜ_ㅜ
여행하시는 동안 비가 오지 않아 다행이네요. ㅎㅎ
날씨도 같이 즐겁게 여행을 한 게 아닌가 싶네요.
담 기회는 고객님께서 만들어 주시면 저희가 다시 만날 수 있지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___^
먼저 저희 오케이투어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늘에 뭐가 있나요? 0.0
혹시 흐린 하늘에 무지개가 있는 건가요? ㅎㅎ
스마일 양 가이드는 항상 고객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십니다!
나이아가라에서 혼볼로워, 스카이론 타워도 강추이지만 헬기 투어도 엄청 재밌습니다.
혹시 헬기 투어는 안 하셨나요? ㅜ_ㅜ
여행하시는 동안 비가 오지 않아 다행이네요. ㅎㅎ
날씨도 같이 즐겁게 여행을 한 게 아닌가 싶네요.
담 기회는 고객님께서 만들어 주시면 저희가 다시 만날 수 있지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