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3 ·
Mar 29 201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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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아이비리그 투어
Posted by Yongho
투어 첫 날 가이드님 말씀이 떠날땐 가족이 되어서 떠난다고 하셨었는데 투어 시작할 때의 서먹함은 어디로 가고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헤어짐을 너무 아쉬워했던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의 열정으로 멋진 사진들도 얻고 아이비 대학들에 대한 정보와 미국과 캐나다 역사까지 잘 배우고 왔습니다. 가이드님 기사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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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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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UR
·
Apr 01 2019, 06:15
안녕하세요 Yongho 고객님
오케이 투어를 이용해주시고 멋진 사진과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케이투어와 함께 헤어짐이 아쉬운 여행이 되셨다니 저희가 더 뿌듯하고 감사하네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다음에도 오케이투어에서 만나뵙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케이 투어를 이용해주시고 멋진 사진과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케이투어와 함께 헤어짐이 아쉬운 여행이 되셨다니 저희가 더 뿌듯하고 감사하네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다음에도 오케이투어에서 만나뵙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ustin
·
Apr 03 2019, 12:40
오오.. 대학 건물들이 다들 유럽에 있는 성당 건물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