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3 ·
Aug 07 2011,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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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7월3일 록키 투어 이병헌 가이드님
Posted by katherine
캐나다에서 한 첫 여행... ROCKY
저는 패키지 여행을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솔직히 제가 생각하는 가이드님은 옵션을 강요하는 사람에 불과하죠..가끔 면세점 물건을 강요하기도 하고..
하지만.. 이병헌 가이드님을 뵙고 생각이 바꿨습니다..
학생들에게 한 가지라도 더 알려 주고 싶으셔서 미국 캐나다 역사 사회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저희에게 좋은 방향으로 가는 길잡이 역활을 해주셨습니다..
저희 일행들은 이병헌 가이드님을 "네이버"라 지칭했죠.. 워낙 모르는 것 없이 설명해주셔서
그리고 워낙 여행을 좋아하셔서 그런지 생계수단으로서의 투어가이드를 하시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 나누고 여행하면서 가이드 하시는 것을 즐기시는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친구들에게도 추천했고,, 지난주에 여행하고 왔더라고요...
항상 좋은 모습 기대하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패키지 여행을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솔직히 제가 생각하는 가이드님은 옵션을 강요하는 사람에 불과하죠..가끔 면세점 물건을 강요하기도 하고..
하지만.. 이병헌 가이드님을 뵙고 생각이 바꿨습니다..
학생들에게 한 가지라도 더 알려 주고 싶으셔서 미국 캐나다 역사 사회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저희에게 좋은 방향으로 가는 길잡이 역활을 해주셨습니다..
저희 일행들은 이병헌 가이드님을 "네이버"라 지칭했죠.. 워낙 모르는 것 없이 설명해주셔서
그리고 워낙 여행을 좋아하셔서 그런지 생계수단으로서의 투어가이드를 하시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 나누고 여행하면서 가이드 하시는 것을 즐기시는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친구들에게도 추천했고,, 지난주에 여행하고 왔더라고요...
항상 좋은 모습 기대하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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