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1 ·
Jul 14 2011, 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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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당일관광
Posted by 김영현
오늘 빅토리아 당일관광을 갔다왔습니다.
밴쿠버에 오면 꼭 가야한다는 빅토리아!
아침에 비가와서 걱정햇지만 빅토리아에 도착하는 순간 비가 멈춰 다행이였습니다.
구태훈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과 적당한 웃음으로 첫 일정 장소인 부차드 가든에 도착하였습니다.
비가 오고나서인지 정원이 한층 생기있는 모습이여서 더욱 좋앗던것 같습니다.
맛있는 뷔페를 점심으로 먹엇더니 더욱더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시 버스를 타고 빅토리아 다운타운으로 이동하여 자유시간을 가지고 둘러보는데
정말 작은 영국과 같은느낌을 받아 참 좋았습니다.
혼자갔던 여행이라 쓸쓸할수도 있었지만
가이드님이 잘해주셔서 그런느낌을 받지 않고 다닐수있었습니다.
사진도 찍어주시고 많은 이야기도 들어서 기억에 많이 남을것같습니다.
밴쿠버에 다시온다고해도 빅토리아는 다시 가고싶을정도로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좋은추억 감사합니다.
밴쿠버에 오면 꼭 가야한다는 빅토리아!
아침에 비가와서 걱정햇지만 빅토리아에 도착하는 순간 비가 멈춰 다행이였습니다.
구태훈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과 적당한 웃음으로 첫 일정 장소인 부차드 가든에 도착하였습니다.
비가 오고나서인지 정원이 한층 생기있는 모습이여서 더욱 좋앗던것 같습니다.
맛있는 뷔페를 점심으로 먹엇더니 더욱더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시 버스를 타고 빅토리아 다운타운으로 이동하여 자유시간을 가지고 둘러보는데
정말 작은 영국과 같은느낌을 받아 참 좋았습니다.
혼자갔던 여행이라 쓸쓸할수도 있었지만
가이드님이 잘해주셔서 그런느낌을 받지 않고 다닐수있었습니다.
사진도 찍어주시고 많은 이야기도 들어서 기억에 많이 남을것같습니다.
밴쿠버에 다시온다고해도 빅토리아는 다시 가고싶을정도로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좋은추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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