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1 ·
Aug 11 2011,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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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3
Posted by Seogie
이런 가이드 보셨나요?~
투어 내용이면, 내용...
진행도 똑 부러지고...
끝까지 예를 갖춰서, 패키지 투어의 마무리를 즐거움과 고마움으로 마무리 짓게 해주는 모습...
투어 첫날의 어수선함과 다른 가이드의 못된(?) 행동들 그리고 차량의 교체등으로 생겨난 불만과 불신을...
가이드 한 분의 완벽한 안내와 예를 갖춘 행동으로 모든 상황을 뒤바꿔 놓은 여행이었습니다.
혹시, 미국 캐나다 동부를 여행준비하시는 분께서는 드림투어의 박 완식 가이드님과 함께 하신다면,
절대 후회 안하실거라고 믿고 추천해드립니다.
PS. 미국 캐나다 동부 투어중에 제가 사진을 찍어드린 분들께서는 위의 메일 주소로 연락을 주시거나
제 블로그에 글을 남겨주시면, 사진 파일을 보내드리도록 할께요!~~~ ^^
아울러, 제 여행 일정을 조정해주신 랭리지점의 김 윤화씨...
그리고 밴쿠버 공항에 새벽 1시 30분 도착예정이었으나, 비행기가 연착하여 새벽 3시에 탑승,
저희들을 라이딩해주시고 새벽 6시경에나 집에 들어가셨다는 김 정호 실장님... 감사합니다... ^^
But...
투어 내용이면, 내용...
진행도 똑 부러지고...
끝까지 예를 갖춰서, 패키지 투어의 마무리를 즐거움과 고마움으로 마무리 짓게 해주는 모습...
투어 첫날의 어수선함과 다른 가이드의 못된(?) 행동들 그리고 차량의 교체등으로 생겨난 불만과 불신을...
가이드 한 분의 완벽한 안내와 예를 갖춘 행동으로 모든 상황을 뒤바꿔 놓은 여행이었습니다.
혹시, 미국 캐나다 동부를 여행준비하시는 분께서는 드림투어의 박 완식 가이드님과 함께 하신다면,
절대 후회 안하실거라고 믿고 추천해드립니다.
PS. 미국 캐나다 동부 투어중에 제가 사진을 찍어드린 분들께서는 위의 메일 주소로 연락을 주시거나
제 블로그에 글을 남겨주시면, 사진 파일을 보내드리도록 할께요!~~~ ^^
아울러, 제 여행 일정을 조정해주신 랭리지점의 김 윤화씨...
그리고 밴쿠버 공항에 새벽 1시 30분 도착예정이었으나, 비행기가 연착하여 새벽 3시에 탑승,
저희들을 라이딩해주시고 새벽 6시경에나 집에 들어가셨다는 김 정호 실장님... 감사합니다... ^^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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