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2 ·
Dec 13 20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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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가이드
Posted by Peter
하나하나 유치원 아이들에게 알려주듯이 자상하고 친절하게 몇번이고 안내해주시는점이 인상깊었고, 호텔도 일일이 방에 들어와 난방등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나가신다. (차안에서 상품을 팔다기 안되면 인상을 쓰고, 헬기를 타라며 강요하고. 돈이 부족하면 카드되고 계좌이체도 된다고 종용하는등 표정조차 못숨기며, 일일이 컨텍하며 다시 상품을 파는 한 젊은 L여성가이드의 열의에 인상을 썼었는데) 이분은 정말 맡은일만, 고객들만 우선으로 소중하게 생각하심에 존경하게되었다.
이분은 그 여성처럼 후기를좋게 써달라는 부탁도 안하신다.
이분은 그 여성처럼 후기를좋게 써달라는 부탁도 안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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