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8 ·
Jun 20 201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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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나나이모&빅토리아 후기(양이사님과 함께)
Posted by 무무
양이사님과 함께한 이번 빅토리아 여행은 조금은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어학년수 부터 BCIT Dgree 과정을 마치는 동안 이곳 밴쿠버에서 지낸 기간은 이제 거진 6년
그동안 총 4번씩이나 빅토리아에 갔지만 지리에 무지한 저인지라 항상 시내에만 좀 있다가 돌아 갔던게
부지기수 였습니다. 이름은 기억은 안나지만 OK 투어의 다른 가이드 하고 갔을때도 똑같았구요.
하지만 이번엔 좀 틀렸습니다. 양이사님 이 데리고 간곳들은 조금은 더 특이한 곳들 아직까지 보지못했던
빅토리아 의 모습들을 볼수 있었고 넉넉한 시간분배로 시간에 쫒기지 않고 여행을 할수 있었던게 100% 만족감을
더해 주었습니다. 이번에 같이 동행하신 저의 어머니도 상당히 만족하셨구요.
특별히 기억나는 곳은 요트를 보러 갔던곳이랑 물범을 복수있었던곳, 차타고 다니며 여러가지 의 집들을 볼수있었던곳도 좋았고, 연어 가 올라온다던 공원에 들렸던것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양이사님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어학년수 부터 BCIT Dgree 과정을 마치는 동안 이곳 밴쿠버에서 지낸 기간은 이제 거진 6년
그동안 총 4번씩이나 빅토리아에 갔지만 지리에 무지한 저인지라 항상 시내에만 좀 있다가 돌아 갔던게
부지기수 였습니다. 이름은 기억은 안나지만 OK 투어의 다른 가이드 하고 갔을때도 똑같았구요.
하지만 이번엔 좀 틀렸습니다. 양이사님 이 데리고 간곳들은 조금은 더 특이한 곳들 아직까지 보지못했던
빅토리아 의 모습들을 볼수 있었고 넉넉한 시간분배로 시간에 쫒기지 않고 여행을 할수 있었던게 100% 만족감을
더해 주었습니다. 이번에 같이 동행하신 저의 어머니도 상당히 만족하셨구요.
특별히 기억나는 곳은 요트를 보러 갔던곳이랑 물범을 복수있었던곳, 차타고 다니며 여러가지 의 집들을 볼수있었던곳도 좋았고, 연어 가 올라온다던 공원에 들렸던것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양이사님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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