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0 ·
Oct 22 2018, 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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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록키투어는 카일가이드와 함께 멋진 추억을~~
Posted by Lg*
해외여행을 많이 다니긴 했지만 가이드와 여럿이 함께 하는 여행은 처음이어서 새로운 경험이고 추억이였습니다.
여행첫날, 벤쿠버에서 만나 가이드 카일의 소개로 록키투어 3박 4일의 짧게 느껴진 우리의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이드에 대한 선입견과 고정관념이 깨진 순간이였습니다. 젊고 해박한 지식과 논리정연한 말투 등등.. 훌륭한 청년이란 생각이 들었네요…^^
다음여행에도 카일과 함께 하고 싶을 만큼요~~~
록키로 떠나는 내내 창밖으로 펼쳐진 캐나다의 멋진 비경과 카일이 소개하는 캐나나의 문화, 역사, 사람들 그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처음 만난 인연들 속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때론 정을 나누고 추억을 함께 쌓아가는 3박 4일의 여정이였습니다.
이런 자연속에 살아가는 캐나나 사람들은 어떤 마음일까? 궁금할 만큼! 이런 모습은 갈치 조림(?)이라고 소개하는 카일의 말이
이해되지 않을 만큼 그 정도의 모습도 제겐 너무나 멋진 모습이였습니다.
정말 캐나다는 “옆동네 다녀올께”하면 4-5시간을 간다라는 말이 실감이 날 만큼 대륙이더군요.
3박 4일동안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폴 정 이사님, 캐나다 여행을 다시 하고 싶도록 멋진 추억을 만들어 준 카일 가이드님, 함께 했던 분들 모두들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 다른 인연으로 만나뵙기를....
여행첫날, 벤쿠버에서 만나 가이드 카일의 소개로 록키투어 3박 4일의 짧게 느껴진 우리의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이드에 대한 선입견과 고정관념이 깨진 순간이였습니다. 젊고 해박한 지식과 논리정연한 말투 등등.. 훌륭한 청년이란 생각이 들었네요…^^
다음여행에도 카일과 함께 하고 싶을 만큼요~~~
록키로 떠나는 내내 창밖으로 펼쳐진 캐나다의 멋진 비경과 카일이 소개하는 캐나나의 문화, 역사, 사람들 그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처음 만난 인연들 속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때론 정을 나누고 추억을 함께 쌓아가는 3박 4일의 여정이였습니다.
이런 자연속에 살아가는 캐나나 사람들은 어떤 마음일까? 궁금할 만큼! 이런 모습은 갈치 조림(?)이라고 소개하는 카일의 말이
이해되지 않을 만큼 그 정도의 모습도 제겐 너무나 멋진 모습이였습니다.
정말 캐나다는 “옆동네 다녀올께”하면 4-5시간을 간다라는 말이 실감이 날 만큼 대륙이더군요.
3박 4일동안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폴 정 이사님, 캐나다 여행을 다시 하고 싶도록 멋진 추억을 만들어 준 카일 가이드님, 함께 했던 분들 모두들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 다른 인연으로 만나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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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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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TOUR
·
Oct 22 2018, 07:53
안녕하세요 고객님^^
오케이 투어의 대표 상품 록키3박4일
여행하시고 소중한 후기와 멋진 사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시간 이동에도 가이드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신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다음 여행에서도 오케이 투어에서 뵈어요.
감사합니다.
오케이 투어의 대표 상품 록키3박4일
여행하시고 소중한 후기와 멋진 사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시간 이동에도 가이드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신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다음 여행에서도 오케이 투어에서 뵈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