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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 Jun 12 2011, 02:05 · 5516 Views

미서부 123기

Posted by 김재은
원래 이런거 잘 안 쓰는데
끄적여보려해요

미서부 정말 차 오래 타고 스케쥴 빡빡하기로 알고 계실텐데
네 맞아요
그치만 버스를 오래타고 (사실 첫날 둘째날 돌아오는 날 차 탄 기억밖에) 미서부를 정말 즐길 세점이 될 때 자는 라스베가스 담날 부터 다신
밴쿠버로 돌아오고 싶지 않앗다는.... 셋째날부터 정말 하루 이틀이 눈 깜짝할 새 지나갑니다

땅덩어리가 넓은 미국이다 보니 이동시간도 어마어마 햇지만 극복 할 수 잇엇던건
Mike Choi 가이드님 덕분같아요. 관광 뿐만 아니라 깨달음도 얻고 돌아왓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강조하시던 가이드님 !!! 그래서 힘든 일정 일 수도 잇엇지만 즐겁게 즐기고 옵니다

참고로 선택관광 다 하시길 바래요 정말 액기스 모아논 여행이듯
특히 씨월드 걍 수족관이라고 생각 하시고 안가시는 분 !! 걍 수족관아녜요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씨월드가 최고엿음

이상이구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됏음 합니다
다들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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