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5 ·
Oct 02 2018,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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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브니가이드와 함께한 퀘백여행
Posted by 구본탁
한달여의 미국캐나다여행을 마치고, 이제야 돌아와서 여행을 뒤돌아 보니,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이 브니와 함께한 퀘백여행이었읍니다. 처음 브니와 마주쳤을때 느낀 첫인상은 "아! 이번 여행 끝장이구나(? : 브니가 즐겨 쓰는 대사)"하는 느낌이였읍니다.
조용히 주변을 둘러보는 여행스타일이였기에 당혹스럽기도 했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이 느낌은 감탄으로 바뀌었읍니다. 승객이 지루하지 않게 끈임없이 내는 퀴즈와 사소하지만 귀여운 상품, 노트북으로 설명하는 여행일정, 전문가 못지않은 촬영솜씨로 찍은 사진의 유쾌한 감상평 등 정말 열심히 가이드해주어 즐거운여행이 되었읍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참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구나" 하는 마음이였읍니다. 가이드가 천직인 사람 같았지만, 캐나다뿐만 아니라 한국이나 어느나라에서 살더라도, 반드시 두각을 나타낼 사람이구나 싶었읍니다.
이번에 미국과 캐나다 동부를 돌아보았으니, 다음에는 브니가이드와 함께 록키여행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브니가이드! 앞으로도 열정적인 여행가이드 부탁합니다.
조용히 주변을 둘러보는 여행스타일이였기에 당혹스럽기도 했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이 느낌은 감탄으로 바뀌었읍니다. 승객이 지루하지 않게 끈임없이 내는 퀴즈와 사소하지만 귀여운 상품, 노트북으로 설명하는 여행일정, 전문가 못지않은 촬영솜씨로 찍은 사진의 유쾌한 감상평 등 정말 열심히 가이드해주어 즐거운여행이 되었읍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참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구나" 하는 마음이였읍니다. 가이드가 천직인 사람 같았지만, 캐나다뿐만 아니라 한국이나 어느나라에서 살더라도, 반드시 두각을 나타낼 사람이구나 싶었읍니다.
이번에 미국과 캐나다 동부를 돌아보았으니, 다음에는 브니가이드와 함께 록키여행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브니가이드! 앞으로도 열정적인 여행가이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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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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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UR
·
Oct 05 2018, 20:37
안녕하세요 고객님
오케이투어의 자랑 퀘벡여행을 마치고 소중한 후기와 아름다운 사진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브라이언 가이드의 열정적인 안내가 고객님의 여행에 진한 여운으로 남길 기원합니다.
다음에도 오케이 투어에서 뵈어요.
감사합니다.
오케이투어 드림
오케이투어의 자랑 퀘벡여행을 마치고 소중한 후기와 아름다운 사진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브라이언 가이드의 열정적인 안내가 고객님의 여행에 진한 여운으로 남길 기원합니다.
다음에도 오케이 투어에서 뵈어요.
감사합니다.
오케이투어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