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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1 201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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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5박6일 여행기
Posted by 박영희
칠순이 넘으신 부모님을 밴쿠버에서 만나 5박6일의 여정이 힘들지는 않을까 걱정속에 밴쿠버 시내관광을 마치고 두번째날 제임스장가이드님과 함께 47명을 태운 록키여행이 시작되었읍니다.
일일이 열거할수 없지만 몸과 마음으로 다뛰다싶이 열심히 해주신덕에 부모님과 함께한 잊지못할여행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부모님께서 더 마음에 들어하신 제임스장 가이드님의 구수한 설명과 유머,그리고 좋은장소찾아 추억거리가 될 사진을 일일이 찍어주신는모습, 마지막 한사람까지 챙겨 출발할때까지 열심이신모습등 너무도 좋아하셨답니다 .당신들도 길고도 먼 록키여행이 지루하지는 않을까 걱정하셨는데 정말 좋은여행이었다고 말씀하실만큼 만족하셨답니다. 마지막날 빅토리아 여행까지 함께하니 부모님은 더 반가워 하셨고요. 참으로 좋은 여행이되도록 해주신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다. 물론 전화상담과 비행기표확인까지 친절히 도와주신 전아영씨, 바이올렛씨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ok여행사를 이용하고 싶답니다.
일일이 열거할수 없지만 몸과 마음으로 다뛰다싶이 열심히 해주신덕에 부모님과 함께한 잊지못할여행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부모님께서 더 마음에 들어하신 제임스장 가이드님의 구수한 설명과 유머,그리고 좋은장소찾아 추억거리가 될 사진을 일일이 찍어주신는모습, 마지막 한사람까지 챙겨 출발할때까지 열심이신모습등 너무도 좋아하셨답니다 .당신들도 길고도 먼 록키여행이 지루하지는 않을까 걱정하셨는데 정말 좋은여행이었다고 말씀하실만큼 만족하셨답니다. 마지막날 빅토리아 여행까지 함께하니 부모님은 더 반가워 하셨고요. 참으로 좋은 여행이되도록 해주신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다. 물론 전화상담과 비행기표확인까지 친절히 도와주신 전아영씨, 바이올렛씨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ok여행사를 이용하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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