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8 ·
May 20 2011, 0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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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투어 140기의 후기
Posted by 체육부장
그동안 여행피로로 늦게나마,록키140기의 후기를 몇자 올립니다.
4월29일부터 5박7일 같이 여행한 54명의 록키140기의 안부를 여쭙고,,,,
함께 보낸 즐거운 시간들을 기억하고픈- 캐서린양이 지명한 체육부장으로써,
행복한 세월 못잊어-감사의 인사올립니다.
록키140기의 교장 선생님 캐서린양의 열정적인 안내와 운전수고를 아끼지않은 이부장님과 함께한 시간- 재미와 긴장의 연속으로,장거리 여행의 피곤과 지루한 여행를 중간중간 서비스로도 풀어주시고 하여,오래 기억할 겁니다.버스승차에 늦으면 벌칙으로 노래도 부르고,유머와 유창한 안내로 징하게 먼길을 돌아온 지금도 감사와 행복을 느낍니다,마지막코스 제임스장님도 매우 수고하쎴고, 또 알라스카 여행을 생각합니다. 또 다시 만나 즐거운 여행을 부탁드립니다,
록키 140기 모든분들도 더욱 건강하셔서, 또 뵙기를 기대합니다.
4월29일부터 5박7일 같이 여행한 54명의 록키140기의 안부를 여쭙고,,,,
함께 보낸 즐거운 시간들을 기억하고픈- 캐서린양이 지명한 체육부장으로써,
행복한 세월 못잊어-감사의 인사올립니다.
록키140기의 교장 선생님 캐서린양의 열정적인 안내와 운전수고를 아끼지않은 이부장님과 함께한 시간- 재미와 긴장의 연속으로,장거리 여행의 피곤과 지루한 여행를 중간중간 서비스로도 풀어주시고 하여,오래 기억할 겁니다.버스승차에 늦으면 벌칙으로 노래도 부르고,유머와 유창한 안내로 징하게 먼길을 돌아온 지금도 감사와 행복을 느낍니다,마지막코스 제임스장님도 매우 수고하쎴고, 또 알라스카 여행을 생각합니다. 또 다시 만나 즐거운 여행을 부탁드립니다,
록키 140기 모든분들도 더욱 건강하셔서, 또 뵙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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