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3 ·
Aug 10 2018, 1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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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여행을 윤선구 부장님과
Posted by 박희철
토론토 여행 4박 5일 후 미 동부 4박5일을 시작하였습니다.
Package 여행의 타이트함을 벗어 버리고 가족과 같이 편안하고 여유있지만 알차게 4박 5일을
보냈습니다.
미국 국경 통과의 짜릿함을(?) 뒤로하고, 비오는 운치 있는 애팔레치아 산맥을 통과하여 워싱턴,
뉴욕, 보스턴까지 각지 미 동부의 최상의 여행 코스를 추억의 한 페이지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여행의 여유와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신 윤선구 부장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추억을 만들었던 공선생님.
저희 여기 있어요. 한번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Package 여행의 타이트함을 벗어 버리고 가족과 같이 편안하고 여유있지만 알차게 4박 5일을
보냈습니다.
미국 국경 통과의 짜릿함을(?) 뒤로하고, 비오는 운치 있는 애팔레치아 산맥을 통과하여 워싱턴,
뉴욕, 보스턴까지 각지 미 동부의 최상의 여행 코스를 추억의 한 페이지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여행의 여유와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신 윤선구 부장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추억을 만들었던 공선생님.
저희 여기 있어요. 한번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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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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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UR
·
Aug 11 2018, 07:49
안녕하세요 고객님
오케이 투어와 즐거운 미동부 여행하시고 소중한 후기와 멋진 사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 동부 전문가이드와 함께한 추억들 오랫동안 간직하시기 바라며
다음에도 오케이 투어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케이 투어 드림
오케이 투어와 즐거운 미동부 여행하시고 소중한 후기와 멋진 사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 동부 전문가이드와 함께한 추억들 오랫동안 간직하시기 바라며
다음에도 오케이 투어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케이 투어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