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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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6 · Jul 26 2018, 23:56 · 5128 Views

난 OK투어 별을 찾았다. 넌 어때?

Posted by Steven
난 OK투어 별을 찾았다.  넌 어때?
난 OK투어 별을 찾았다.  넌 어때?
난 OK투어 별을 찾았다.  넌 어때?
OK투어를 해 "브니" ! ! !
O - O K투어의 별을 찾았다
K - King은 바로 "브니"다
4박 5일 동부 여행을 떠난날 기대반 설램반으로 어머니와
두 조카와 시작하는 첫날 시작부터 2시간을 먼저와 기다렸음에도 우리의 실수로 비행기를 놓쳤다. 그래서 가이드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의 상황을 이야기 했다. 그는 오히려 나를 안심 시키고내가 할 수있는 여러가지에 대해 이야기 해 주었다. 그래서 인지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 덕에 가장 빠른 비행기를 찾아 약속 시간에 늦지 않게 도착했다.
그 것이 첫 브니와의 만남
도착 했을 때 그는 한사람 한사람에게 화한 미소와 인사를 건냈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주었다.
난 어머니와 두 조카와 함께하는 여행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을 했었는데 조금 안심도 되었다 .
그렇게 투어 버스에 몸을 실었다. 브니를 소개하는 목소리와
표정이 정말 편안했고 자신 있는 목소리에 우리는 믿음을 가졌고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도 남다른것 같은 느낌을 받앗다.
브니는 오랜 경험이어서 그럴까 우리가 뭘 바라는지 브니는 이미 알고 있었다. 우리를 위한 사진을 찍어 준다는것이다. (왠 행제!)

토론토 시내 관광에 앞서 브니는 그곳의 역사와 배경을 설명 했고그의 설명은 새로운 시각으로 볼수있는 눈을 만들어 주었다고
할까? 모든 사람들이 브니의 이야기에 빠져들며 가이드의 설명이 아닌 모두가 함께 할수있게 질문과 퀴즈를 적절히 섞어
설명해 주었다. 브니의 그 행동과 유머는 투어버스 안을 온통
행복의 바이러스로 배꼽이 빠졌다. ( 붙인다고 고생했음)

관광지에선 브니만이 알고있는 아름다운 비밀 장소로 안내해
우릴 자신의 카메라에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 주었다.
바닥에 누워 사직을 찍어 주던 모습은 가이드가 아닌 아버지 모습을 느꼈고, 브니때문에 가족 모두가 담긴 사진을 기지게 도었다.

천섬이라는 곳을 향해 가는 버스 안에선 어제 힘들게 붙인 배꼽이 또 다시 빠졌다. 매일 매시간이 이런 날이었다.
너무나 좋아하는 어머니와 두 조카의 모습을 보며 이번 여행의 기대감을 가졌고 브니는 실망 시키지 않았다! (쌩큐여!)
이 것이 브니의 매력이란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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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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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OUR · Jul 27 2018, 05:22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 오케이투어와 캐나다 동부 2박3일 여행하시고
즐거운 투어 사진과 함께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가득한 즐거운 여행하신 것 같아 저희는 너무 기쁩니다.
무심코 사진만 찍고 지나갔을 관광명소들도 저희 전문 가이드님과 함께라면
역사와 문화를 통해 더욱 깊이 즐길수 있답니다~
고객님의 좋은 선택! 만족스러운 여행으로 보답드린 것 같아 다행입니다ㅎㅎ

이번 여행을 통해 잊지못할 좋은 추억 만드셨길 바라면서
더욱 노력하는 오케이투어 되겠습니다.
다음 여행때도 꼭 뵙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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